가을 호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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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속 깊숙한 곳 호수가 있는곳에
단풍을 찿아 갔습니다.
이곳에서 많은 사람들의 기다렸다는 안개를 못본 대신
손잡고 호수가를 호젓하게 거닐수 있었고
자그마한 그곳 돌집에서 하룻밤을 오붓하게 지냈으며
다음날 진사들 사이에 악명 높은 주인 내외와
구수한 된장찌개로서 겸상을 했답니다.
그렇게도 가보고 싶었던 곳
처음이자 마지막이 된 그곳
호수위의 출렁 다리는 언제나 서 있을 것 이고
물안개 만나러 사람들은 또 몰려 오겠지요.
이제는 사진으로 그날의 추억을 떠 올려 보렵니다.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호젓하니 좋은곳 입니다
종종 사진으로 보든곳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익숙합니다
두분의 여행길이 아름답습니다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다리가 왠지 불안해 보입니다
View도 좋지만 누가 뭐래도 안전이 최우선입니다 ㅎㅎ
그림은 아주 멋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물가에 방장님이 몇번 올린곳이네요
그런데 모델님이 좋으시니 더 산뜻한 사진입니다
좋은곳의 여행 같이 다녀온 기분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아~
해조음님 드디어 일일 레져타운을 다녀오셨네요
물가에도 이달 초에 밤을 달려 새벽에 물안개 담아 왔답니다
이제 겨울 눈내릴때 가면 사계절 다 본듯해요
오면서 주인장한테 전화번호 주고 왔지요 눈이 내리면 전화 달라고...
왜 마지막이라 하세요?
내년 목 백일홍 피면 가셔야지요...ㅎ
멀기는 엄청 멀어요~ 사실...ㅎ
서울서 5시간은 더 걸리지요?
그래도 늘 부러운 두분 여행길 동행한듯합니다
언제나 행복하신 날들 되시어요~!
꼬까신발님의 댓글
아름다운 계절에 좋은곳을 다녀 오셨었군요
이러한 풍경을 접하려면 제법 여러날을 조율 하여야 가능할듯 싶습니다.
항상 모델님 모시고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가을 경치 만큼이나 보기 좋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군요
늘 행복 하십시요
숙영님의 댓글
마지막이라 하셔서
저곳이 헐리나 했지요~~~
한번 가보고픈 곳
참 아름답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