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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노란 세상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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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6건 조회 1,859회 작성일 16-11-24 18:35

본문


벌써 가을이 가려나
단풍든 가슴 찬바람에
서걱 거리는데

순백의 세상이 오면
진정이 되려나

혼자만이 노랗게
물들어 버린 가슴

그도 붉게 물들어
날 그리워 하고 있을까
추천0

댓글목록

김선근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선근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와우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환상입니다
저기가 어디인가요? 도시의 은행잎와 시골의 맑은 공기 속에
물 든 은행잎은 벌써 색깔부터 다르지요
가을이면 황금궁전을 짓고 알알이 튼실한 열매를 선사하는
은행나무는 도시의 공해 속에서도 가로수로 꿋꿋하게 살아갑니다
얼마 전 두물머리에서 샛노랗게 물든 은행나무가
어찌나 곱고 아름답던지요
지금은 찬바람에 굴러다니는 은행이파리들,,,,,,,,,
덕분에 멋진 풍경과 좋은글 잘 감상했습니다
역시 작가님이십니다
날씨가 많이 춥습니다 항상 건강조심하세요


 은행나무 길 / 유응교

누가
저토록
녹색의 변신을
찬란하게 보일 수 있을까.

누가
저토록
탐욕을 털어 버리고
의연히 그 자리에 설 수 있을까.

누가
저토록
처절한 추락을
황홀하게 수놓을 수 있을까.

누가
저토록
진지한 삶의 의지를
하늘 끝까지 뻗어 갈 수 있을까.

안박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詩마을`顧問"님!!!
 "김선근"詩人님! 참말로~올晩에 人事를..
  그間에도,無脫 하셨겠지요?小人도 無事히..
  昨年,"서울숲"의 追憶이~아련히 떠오릅니다..
"저별은"作家님! "銀杏나무"映像이~晃惚합니다!
"詩마을`送年會"에,集合을 命하시면~가겠습니다..
 參席者`名單에,Photo房님들 이름이 全無하여攝攝..
"김선근"詩人님!初冬날씨에,感氣조심!늘,健安하세要!^*^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박사님 ~
늘 멋지신 어른 신사이신 분이세요
한결같으신 시마을 사랑을 보여주시네요
서울숲에서의 만남이 그리 멀게 느껴지지 않은데
벌써 두해전인가 싶습니다
갑자기 수직상승하는 차가운 날씨가 한겨울을 방불케 합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고맙습니다 ~
[안박사님 댓글 주실적에 옆에 아무것도 클릭하지 마시고 코멘트난에 댓글을 주세요
위에 김선근 고문님의 답글난에 쓰시니 제가 드리는 답글이 맞지 않아옵니다 죄송합니다 !]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선근 고문님 반갑습니다
댓글 한자 한자에도 지성을 다하시는 마음에 감사드립니다
저곳은 천안 아산의 곡교천입니다
끝없이 이어지는 은행나무길 너무도 아름답습니다
지난해 담았지요 올해는 이렇게 발이 묽여 꼼짝을 못하고 지냅니다
유응교님의 은행나무길 아름다운 글에 읽고 또 읽어 봅니다 고맙습니다
차가워지는 날씨에 건강 행복하세요 ~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무에 남은 은행잎과 떨어진 은행잎이
서로 어울려 가을이 가는 인사를 합니다
이제 이 풍경도 어제 바람에 모두 사라졌겠습니다
이른 아침 노란색 사진이 따뜻해 보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산강님 ~
하루가 다르게 차가움이 한겨울에 들어선 느낌입니다
내일이라도 첫눈이 쌓일 기세입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잎이 발 밑에 떨어져 뒹굴다
이제는 청소부 아저씨의 비질에 휩쓸려 어디론가 가고...
바람은 점점 차겁고...에휴~!
이제는 정년 겨울 인가 합니다
짧은 가을이 떠난 시간 아쉬움만 한 가득입니다 ^^*
감기 조심 하시어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
산처럼 쌓인 낙엽들을 치우는 일들
청소부 아저씨들의 힘듬이 보입니다
벌써부터 추워서 꼼짝하기가 싫어 진답니다 에효 ~
물가에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은행나무
가로수밑
노랑세상에서
중얼거리며
바스락거리는
길위에서

가을을
보내는 서글품
별은님께서
달래주는
따뜻함에 고맙습니다.

저별은님!
마지막 가을 행복하소서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
건강은 좋아지셨는지요
위에 청송주산지 사진을 보면서
너무도 좋아지신 사진 실력에 놀랐습니다
삼각대라도 갖고 가셨는지요
건강하셔야 합니다
추위에 단단히 챙겨입으시고
감기 조심하세요 감사드립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렇게 많은 은행나무가 가을마지막 인사를 나누고 떠났네요
단풍은 같은 종류가 한꺼번에 있어야 고운것 같습니다
건강 하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노라면님 ~
위에 사진은 지난해 찍은 사진입니다
올해는 먼곳을 나서지 못하여서
지난사진이 아까워 올렸습니다
실제 지난해 한번 올리긴 했지만
다른사진을 찾아 보았지요
노란 은행나무길 환상이었습니다
급강하 하는 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

숙영님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이 너무 빨라요
저리 아름다운 곳에 갔다 온지도
일년이 훌쩍 넘었네요.
저곳도 올해는 별 볼알 없이 져버리고 말았다네요.
내년가을에 또 가 봅시다요.
멋져요~~~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숙영님~
벌써 겨울 첫눈이 왓어요
하루가 다르게 겨울로 급하게 들어섭니다
순리대로 살아야 하지만 너무 않타까워요
추운날씨에 건강하시고 평온을빕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빛이 참 화사하기도하구나....
그아래를 걸으며 나도모르게 주머니속 전화기가  만지작거려질 때
바로 그 때 전화벨이 울고
무수한 세월이 흐르고흐른 탓에 낯설은듯 낯익은 번호에 그만 가슴이 철렁

꿈을꾸어봅니다 ㅎ

저별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저별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님~
가을 내내 책을 읽으시면서
소년의 티를 벗어나지 못하신듯 하옵니다
새파란 청춘 가을 낙엽을 밟으며 어떤생각에
몰두하며 전화를 기다리는 꿈 영화에 한장면을
얘기하시네요 멋지신 겨울되세요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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