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탑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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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인 고즈넉한 산사에 뽀드득 거리는 발자국 소리는 온 정성을 담아 탑돌이 하는 여인의 숙연한 염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회한 많은 인생 길을 걸어 왔기에 이제 뉘우침에 들고자 하는 듯이 묵묵히 돌고 또 돌고 있으니 한줄기 바람이 풍경 울리고 법당의 향불은 그윽한 향기를 더해간다.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10년동안 눈 한번 볼 수 없는 이 곳에 살다보니, 이제 눈 온 풍경이 그저 낯설어 보입니다.
산사에 내려앉은 눈이 탑돌이하는 이의 염원을 더 짙게해주는 것 같습니다.
해인성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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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눈이 내려 쌓인 산사에 탑돌이 하시는 마음이 아주 지극해 보이네요~
자신의 부귀영화를 바라는 염원은 없이 가족의 안녕이 전부인것이 느껴지는 사진입니다
추운 날씨 고생하셨습니다
2월도 아름다운 여행 하시고 좋은 작품으로 행복하시길 빕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저 탑돌이 하시는 여인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하얗게 눈 내린 풍경만 보아도 좋을것인데
정갈한 절 마당에 고요히 혼자서..
아름다운 사진 감사하게 잘 봅니다
건강 하세요
숙영님의 댓글
예쁜 모댈이 무슨 소원을 빌며
탑돌이를 하고 있을까요.
소원 다 이루시는 한해 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눈쌓인 풍경을 접할수 없는지라 이렇게 사진으로 보면서 즐감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