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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1,591회 작성일 17-07-04 15:38

본문

우리집 시계 고장이 났나.

내가 볼때는 정상적인데

보지 않을때는 막 뛰어 가나보다.

한시로 보았는데

되돌아서니 일곱시고

다시 보면 일주일을 껑충 뛰었으니

 

이 시계 걷어다가

누구를 줄까

 

추천0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장난 벽시계 음악 찿아서 넣고 싶네요...ㅎ
숙영님~
머리 풀은 할미꽃을 보니 앞에서 부터 변해가는 물가에 머리 같습니다
물가에 하얀 머리 그대로 살려두고 얼른 하얗게 변하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검은 머리 섞였으니 지저분 해서 검은 머리 노랗게 골로 보내버리고...
머리가 전체적으로 하얗게 되면 염색이고 머고 안 할랍니다
이제 시계는 시계대로 살라 하고 우리는 우리대로 살아가 보자구요~
다친곳은 많이 나앗는지 궁금하네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가에님
컴에 계신가봐요
날씨가 너무 덥지요?
전 발가락 덕분에 꼭 필요한 곳 아니면
방콕하니 그리 더운줄은 모르겠어요.
발가락은 붙을 생각을 안해요
병원에서는 궁금하다고
두달후에 다시 찍어 보자네요 ㅋㅋ

하얀 머리가
어울리는 사람은 참 보기 좋던대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호여우님
기회를 못잡으셨군요^^
동강 할미꽃처럼 예쁘지는 않지만
제 곁에서 해마다 피고 져서
더 애착이 간답니다.ㅎ

해정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정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할미꽃이
늙어 떨어지면
하얀 머리카락만
나풀나풀

그래서
할미꽃이라
부르나봅니다.

누구나 착칵
할 때가 있으니까요
너무 걱정하지마세요.

숙영님!
건강 조심하시며
빠른 회복을 바랍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정님
고운 발길 반갑습니다.
예쁘게 꽃 피어 있을때도 털이 보송보송하네요.
하이얀 머리가 나부낄때면
사람머리와 닮았다고 생각이 들지요^^*
해정님
건강하시게
출사많이 하셔요^^*

엔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엔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피어나서 마지막 까지
도도함을 간직한 이꽃을
누가 할미라고 했는지 모릅니다
햇살에 나뿌끼는 모습이 참이쁘기도 합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엔들님
사실 할미꽃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사진을 찍고 부터 급 관심 ㅎ
효소 담는다고 사람들이 뜯어가는 바람에
공원의 꽃밭이 늘 피해를 보지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영상을 보고 미리 주제를 짐작해보곤  하는데
바람. . .. 인줄 알았어요
시간. . .. 인가봐요
국민 1학년무렵  아버지가 읍내에 회의차 가시면
통근기차로  돌아오시니 기차역에 누나나 형과 마중을 나기죠
고개를 푹숙였다가 시간이 많이 갔겠다 싶어 눈을들어 보면
15초쯤 지나고 무지오래 참고참았다 보면 1분
그 안가던 시간이 요즘. . . 말씀과  똑같습니다
그런데 그렇답니다 나이를 먹으면 시간의 흐름을
인식하는게 뭉턱 뭉턱 이라는군요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큰샘거리님
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제 탓이겠지요.ㅎ
예~~
이번엔 시간으로 설정해 보았지요
아기 같은 시절이 지나
할머니의 시절을 맞으니
인생 무상 입니다.ㅎ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쵸?
시간은 자동차의 속도계와 비례한다죠...
십대는 10km로 달리고 육십대는 60km로 달리니 얼마나 빠르겠습니까...
하루하루를 즐겁게 신나게 지내야겠습니다...
할미꽃은 꽃이져도 예쁨을 간직함이 참 좋습니다..

숙영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숙영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허수님
다녀 가셨네요.
벌써 칠월이야 소리 쳤는데
중순이 넘고
내일은 초복이라네요.
무얼 잡아 매야 세월이 안 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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