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찻길 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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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서너번 밖에 기차가 오지 않는 한적한 시골역
잡초가 무성한 녹슨 레일 따라
코스모스가 가느다란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숱한 사연들의 아련한 흔적들이 배어 있는 철길
만남의 기쁨보다 이별의 아쉬움이 더 많았던 철길위를
오늘도 그리움의 추억을 남기고 기차는 떠나가는데
울리는 기적소리만은 가슴에 고히 간직하고 싶다
댓글목록
마음자리님의 댓글
기차는 낡고
철길은 녹슬었네요.
그래도 기적 소리 울리며
달리는 기차의 꿈은
낡지도 녹슬지도 않나봅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역시 철길은 코스모스가 피어 있어야 한멋 더 납니다
만나고 헤어지고 우리 인생사의 축소판 같은 기차역
시골역이 점점 사라져 가는것이 안타깝습니다
아름다운 모델님과 가을 여행 멋지게 하시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기차타고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심정이 뭉클 합니다
마음만 기차속에 실어 보내봅니다
저별은☆님의 댓글
녹슬은 기찻길과 코스모스 환상의 커플처럼
두분의 나들이 어떤곳에 간들 행복한 모습입니다
멋진작품 보면서 항상 부러움 입니다
추석이 곧 옵니다
행복하시고 멋진 추석 한가위 되세요 ~감사히 봅니다 ~
사노라면.님의 댓글
아름다운 모델님 드디어 오셨네요
해조음님도 기다리면서 모델님도 기다린 답니다
두분 행복하신 한가위 되셔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