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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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누렇게 익어가는 들판
반가운 마음에 논둑길에 서서
벼를 살그머니 쓰다듬어 보니
도리깨질에 탁 탁 소리나고
발로 밟는 탈곡기가 위잉 위잉 대며
정미소 기계가 쉬임없이 돌아가는 시절이 떠오르면서
어여와서 햅쌀밥 한술 떠라는
고향의 포근한 음성이
가을 바람을 타고 들려온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해조음님~
쳐다만 봐도 배가 부르다는 황금 들판이네요~!
엣날 농사 방식이 몸은 힘들어도 더 정겨움이 가득했을것 같습니다
유기농으로 지으서 일일이 모심고 낫으로 베어서 탈곡을 하고...
약간씩 물들어가는 나뭇잎이 가을의 소식을 전하는 우편 엽서 같습니다
모델님 건강 하신듯 해서 보기좋습니다
아름다운 同行 오래 오래 하시길요~
마음자리님의 댓글
도시 변두리가 제 고향이지만,
고향하고 떠올리면 저런 풍경들이 늘 앞서 떠올라요.
여름 잘 이겨낸 벼들이 한껏 풍요로움을 뽐내고 있네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저 황금 들판이 자리를 비우면
논 주인이 아닌데도 어찌 그렇게 허전 하든지 울컥하기도 합니다
보고있어도 저절로 배부르다시든 아버지 생각이 간절 합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황금 벌판이네요
들에 나가 본지도 오래 너무 반가운 풍경입니다
함께 하시는 모델님 반갑습니다
추석 잘 쉬셨는지요
저별은☆님의 댓글
올해도 대풍을 이룬 우리나라 금수강산
황금빛 들녘에 풍요로운 가을빛이 환상입니다
모델님은 어디에 계셔도 참 잘 어울리시네요 멋지세요 ~
해정님의 댓글
해조음님!
노란 가을 들판이 한 없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그렇지만
이것을 걷어들일 때는 농민들의 수고로음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입니다.
농민들 수고로운에 편안하게 먹고 살 수있읍니다.
그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건강하신 편안하신 좋은 시간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