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안카페의 일몰시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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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안카페의 일몰시각 / 글 포토 jehee
그 카페는 덩그러니 홀로 선상에 머물고
봄날 연인들 오가는 귓속말 꽃이야기가
황금빛 뿌려놓고 떠나는 해넘이 노을에
여인이 서둘러 막차는 8시에 떠나가네
밀물에 다가오는 간지러운 물결의 행진
바다도 봄을 타는가 강물인가 하였더니
어느새 바짓가랑이 젖은 줄도 나 몰랐네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분주한 일몰시각도
봄 밤은 따스하고 어둠이 내려오는 순간
아 , 달콤한 선상의 가로등 불이 켜지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으아~!
실안까지 다녀가셨네요~!
남으로 내려오시고 물가에는 올라가고...ㅎㅎ
역시 쥑여주는 사진 표현입니다...
늘 부러운 마음인거 우찌하까요~!?
카메라 내동뎅이 치고 싶어요...ㅋㅋㅋ
비내리는 아침입니다
오늘은 방콕하라고 비 오나 봅니다
엄청 힘들게 다녀왔더니...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햐~
진사님들은 복이 많어십니다
좋은곳은 다 다니십니다
덕분에 눈 호강합니다
고지연님의 댓글
실안,,처음 들어보는 이름인데 진사님들 작품으로 국내 유명 관광지 다 돌아 볼 수
있어서 행복 합니다 처음 사진작품은 색상이 그림같네요 멋집니다
함박미소님의 댓글
재희님 가슴 뛰는 황홀한 선상카페
당장 달려가 낭만 한그릇 마시고 오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jehee님도 참 부지런히 다니시면서
좋은곳 멋진 작품 보여 주십니다.
실안 카페..
눈 확 돌아갑니다. 배도 아프고..
난 못 가 봤거든요..
이번 봄에는 함 가볼까 하는데
jehee 님의 알흠다운 작품처럼 담을수 있을까 걱정이 되네요.
어차피 사진 이란 자기 만족이니까 내맘대로
찍을 겁니다욧..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