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꽃이 지면 연밥을 따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본문
연꽃이 피고 지고 피고 지면

연밥이 무르익을 때를 기다려서

잘 익은 꽃씨가 보이면

연꽃씨 아홉개를 떨궈 내고...

하얀 솜이나 휴지를 채워 넣고

물감으로 색을 입혀 준 후

그냥 걸어도 놓아도 예쁜 소품이 된다
-목화꽃과 함께 묶어 민화위에-

어제는 빗님이 오셨다
이렇게 반가울 水가...

백일홍도 활짝 웃는다
나도 -_-

우산정사의 뜨거운 어느 날 오후...
댓글목록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는것은완벽 입니다
똑똑한 사람도 한두가지의 약점이 있는데
연꽃만은 하나도 버릴것이 없다고 합니다
그것을 알아채는 지혜도 대단 합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내린 비에 활짝 웃는 백일홍 웃음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연지에서 연밥맛은 어떨까 하고 한알 빼서 먹어 본적이 있지예
밤맛같기도 학고...
우정정사의 뜰에도 곧 가을이 오겠지예
싱그러운 소식 반가이 받아 안습니다 宇山님
언제나 좋은날 되시고 번창하시며 건강 하시길요~
신호등님의 댓글
연밥을 빼고 휴지넣어 색칠한 질감 아주 좋아보입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조용 하고 편안 하고
그래서 시골 친적집 같은 분위기 참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