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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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루에서 밤에 홀로 -글 포토-jehee
해변에서 밤에 홀로가 아니다
오타루 운하의 밤 풍광이다
일행과 함께 묵었던 호텔은 좋았다
눈이 오는지 날리는지 창문 넘어 보인다
온종일 출사 여정에 지칠시간에
갑자기 눈이 내린단다
진사님들이 스트로브 터트리며 찍고있었다
난 스트로브만 빼묵고 약봉지만 챙겨갔으니
오타루밤에 나홀로 참 씁쓸도 하여
이번 설국의 눈사진은 완전 망했다
댓글목록
8579립님의 댓글
눈사람옆 사람은 눈사람이요 사람이요
재희님은 아니고 작은 재희님인가 싶으구나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지나가다 어여쁜 아가씨를 냉큼 찍었습니다
나도 눈사람 되고 싶지만 연식이 오래라 창피했고요 ㅎㅎ
눈사람 맹글던 그시절 그립습니다
해정님의 댓글
일본은 유달리 눈이흔한 곳이지요.
하늘에도 하얗게 언 물방울 곱게 앉은 반영
조랑조랑 매달린 고드름모습도 아름다워요.
눈사람 옆에 업들여 있는 아가씨
모두가 저에게는 옛날의 추억입니다.
재희님!
멋진 작품 감사히 감상 하였습니다.
늘 건강하신 멋진 주말 되세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그렇지요 해정님
먼 추억속 해정님 꽃같던 젊은날들이 그립기도 하실..
지금도 곱기만 하시니 오늘도 멋진행보 되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허영숙님의 댓글
정말 멋지네요
저는 11월 말경 갔는데 눈은 보지 못했습니다
이 사진과 글을 보니 눈이 있는 오타루에
꼭 다시 한 번 가야 할 듯 합니다
맨 아래 사진 정겹네요~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안녕하세요 허영숙 시인님 포토방에서 뵈니 넘 방가워요
삿포로 지나 오타루까지 갔습니다
넘 아쉬워 저역시 한번 더 가려고 합니다 ㅎ
일본 어디나 거의 한국사람들이 참 많지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멋진 설경입니다
제목이 왜 그럴까 했는데 아쉬운 마음이 느껴 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밤의 해변에서 혼자(한국영화) 페러디 같지요 ㅎ
설국에 가면서 가장중요한 장비를 빼묵다니
정말 황당무개한 일이었답니다 ..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Heosu님의 댓글
일본의 도시를 몇군데 돌아보면서 감탄,감동하는 것은 거리가 깨끗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느 골목 길가에 불법주차는 한 대도 보이지 않았고요...개방된 하수도에서도 쓰레기하나 악취없는
것을 보니 정말 부러웠고 배워야겠다는 생각 또 반성을 많이해야겠다 싶었습니다..
아마 북해도는 더 깨끗하고 더 아름다운 환경일테죠..하얀눈을 보니 자꾸만 마음은 북해도에 가 있습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일본은 시민의식인지 몰라도 구석구석 청결함은 맞아요ㅎ
울나라도 이제는 개방 화장실이 넘 깨끗해졌지만
일조가 넘 짧아 오후 도착하니 금새 어두워졌어요
주경을 못보고 아쉬움이 큽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낭만 깃든 오타루 운하의 모습들입니다.
나의 추억을 일깨우는..
나는 그날 스케쥴상 오타루운하의 야경을 담지못해서
아쉬웠답니다.
제일 위 사진 멋져요.
인공 눈이 오는것 같기도 하고..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오겡끼데스까 낭만을 느낄 수 없을만큼 관광객이 많아요
운하가 보이는 호텔서 벼르다 눈 오길래 모두 다시 나왔지요
절대 인공눈 아니고요 스트로브 덕분입니당 ㅎ
설국으로 함 더 댕겨오세요 이쁘신 사모님을 모델로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고드름이 너무 맑고 깨끗하네요
먼길가서 아쉬운 마음이 고스란히 보이네예~!!
고지연님의 댓글
눈내리는 오타루...지난해 1월 오타루 갔을 때는 별로 눈도 없었는데
때를 잘 만났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