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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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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804회 작성일 19-02-09 10:19

본문

입춘도 지났고

벌거벗은 겨울나무에도 물이 오르내리는 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소중한 사람이 누군가 곰곰히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부모님도 그리고 자식도 소중한 사람이겠지만

세상에 제일 소중한 사람은 역시 여보 당신 인것같습니다

여보(如寶)란 말은 보배와 같다는 말이고

당신(堂身)은 내 몸과 같다는 말이라 합니다

마누라는 '마주 보고 누워라'의 준말이고

여편네는 '옆에 있네'에서 왔다고 합니다

부부는 서로에게 가장 귀한 보배요 끝가지 함께 하는 사람입니다

설 명절 지내면서 고생한 마누라님께 수고 했다는 따뜻한 말은 꼭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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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보
당신이라는 의미가 그렇게 되었군요
그런데 옆에 있네에서 온 여편네는 좀 듣기가 그런듯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작음꽃동네님의 댓글

profile_image 작음꽃동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타세콰이아 나무에 까치집이 옹기종기
여름에는 절대로 안 보이는 풍경이네요
눈이라도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라고 생각해 봅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목이 참 아름다웁게 다가 오는게 겨울이지요.
이제 곧 푸르게 싹을 틔우겠지요.
사모님과 행복한 나날 보내셔요.
손잡고 산에도 가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겨울 나목이 되면 오롯이 보이는 새집들
훌륭한 새들의 토목 공사입니다
아주 튼튼하게 보이네요~!
장수비결에도 부부 금슬이 으뜸 이더군요~!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메마른 가지에 연두빛 새순들이 앞다투어 고개를 내밀고 있습니다..
봄이 성큼와 있다는 증표이기도 할테죠...그리고 서둘러 꽃망울을 터뜨리는 꽃들도 있고요...
유익한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뭐니뭐해도 곁에 있는 마눌님이 최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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