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소리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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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고 그립다
봄이오면 더욱 그립다
그 풍경소리 들리면
그대가 몹시 보고싶다
댓글목록
jehee님의 댓글
본문 삽입된 시는 정호승 시인님 싯귀 중 일부를 인용하였습니다
해조음님의 댓글
재희님과 일맥 상통하는점이 있어서 영상하나 올렸으니 영상마당 보아 주시면 감사..
정호승 시인은 문학하는 내동생의 중학교 후배라고 하던데..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풍경달다-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단숨에 외워도 숨이 차지 아니 한 것은
행여
그님 오시는 소리 들리는 것만 같오 ..
이케.. 댓글 달고 왔습니다 ㅎ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우짜라꼬 이렇게 가슴 설레게 하는교~!!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싶은 그님이 있습니다
봄이오면 앓이가 시작되어 고질병이 되었다지요..
그분은 두 번 다시 오지않음 이라서 더욱 그립습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손잡고 할머니따라
처마끝에 땡그랑~
바람따라 땡그랑 ~
할머니!?
물고기 절에 와서
뱅글뱅글 종치나봐요
나도 뱅그르르 ---
Heosu님의 댓글
새벽 안개 살포시 내려앉은 고즈넉한 시간,
바람따라 은은하게 울리는 풍경소리는 힐링,힐링 하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죠..
저는 풍경소리에 매료되어 사찰을 찾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종교는 없지만,
잠시 사색에 빠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한남주부님 댓글
완전 시감입니다.ㅎ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나를 부르는 소리가~
사노라면.님의 댓글
절에가면 저 풍경소리가 먼저 반겨주지요
바람이 고요해 가만히 매달려 있으면 은근히 기다리기도 합니다
이동호님의 댓글
사진과 글과 음악에 취하다 갑니다
혹시 이 음악 소스 좀 알 수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