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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소리 그립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jeh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1,541회 작성일 19-03-29 08:34

본문

그립고 그립다

봄이오면 더욱 그립다

그 풍경소리 들리면

그대가 몹시 보고싶다


추천1

댓글목록

해조음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해조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재희님과 일맥 상통하는점이 있어서 영상하나 올렸으니 영상마당 보아 주시면 감사..
정호승 시인은 문학하는 내동생의 중학교 후배라고 하던데..ㅎ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풍경달다-정호승

운주사 와불님을 뵙고 돌아오는 길에
그대 가슴의 처마끝에 풍경을 달고 돌아왔다
먼 데서 바람 불어와 풍경소리 들리면
보고 싶은 내 마음이 찾아간 줄 알아라

단숨에 외워도 숨이 차지 아니 한 것은
행여
그님 오시는 소리 들리는 것만 같오 ..

이케.. 댓글 달고 왔습니다 ㅎ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jehee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슴이 시리도록 보고싶은 그님이 있습니다
봄이오면 앓이가 시작되어 고질병이 되었다지요..
그분은 두 번 다시 오지않음 이라서 더욱 그립습니다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손잡고 할머니따라
처마끝에 땡그랑~
바람따라 땡그랑 ~
할머니!?
물고기 절에 와서
뱅글뱅글 종치나봐요
나도 뱅그르르 ---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새벽 안개 살포시 내려앉은 고즈넉한 시간,
바람따라 은은하게 울리는 풍경소리는 힐링,힐링 하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하죠..
저는 풍경소리에 매료되어 사찰을 찾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종교는 없지만,
잠시 사색에 빠져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초록별ys님의 댓글

profile_image 초록별ys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남주부님 댓글
완전 시감입니다.ㅎ

멋진 사진 즐감합니다
소리가 들리는듯 해요~~
나를 부르는 소리가~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절에가면 저 풍경소리가 먼저 반겨주지요
바람이 고요해 가만히 매달려 있으면 은근히 기다리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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