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매산의 은하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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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의 은하수 - 글 포토- jehee
철쭉꽃이 피는 밤은 황매산 생각에 설렌다
가회면까지 먼 길을 달렸지만 많이 늦었다
뒷 머리 90도로 꺽어 하늘을 올려 보자 하니
은하수가 어디있나 저긴가 불빛만 요란하다
산바람은 사납게 쌩쌩 불어 철쭉꽃은 떨고
꽃봉우리 입 다문 채 어찌 할 바 모르겠네
어둔 밤 발걸음 턱턱거리다 걸려 넘어선가
등짝은 시리다 손톱밑도 따갑다 눈물 난다
해마다 후회 하면서 다시찾는 나의 행색이
참 우습고 어이없다만 오늘도 봄날은 간다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머리 뒤로 젖히고 은하수 봅니다
종~종---
다녀갑니다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은하수 찾느라 올려다 보면 고개가 무지 아프답니다
함께간 진사님 수로에 그만 빠집니다 다행히 부상은 없었지요
언제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 하세요
8579립님의 댓글
은하수
밤하늘의 별들이 보고 싶었군요
자세히 처다보면
살아 움직이는 별똥별과 인공위성
넘 아름다운 별자리들 졸리는듯 이야기하듯~~
밤중에 산에 오를땐 내눈엔 가물가물
카메라 샷터를 들이 대면 ㅎㅎ아시죠 똑딱이의 위력
감사합니다
밤하늘에 별자리
저별은 나의별 저별은 너의 별
그리고 재희님 별은 저기에 있넹요~~
세월이 가면 잊혀지는것이 많은데
그중 유독 그자리를 지키는것이 별자리죠
사람도 사라지고
친구도 보이지 않고
내가 살던 고향집도 사라진지 오랜데
나홀로이 남아 옛시절을 더듬는 우리들은 ////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어릴적 은하수는 바로 코끝에 와 닿곤 하였는데요
머리 눕혀주시던 엄마 무릎이 넘 편해 쉬 잠든 추억이
삿갓님도 옛추억이 새록새록 하시구나요..
별은 30초 정도 연사로 찍으면 확실히 잘 돌고 있죠
한여름밤에 재도전 해야 겠어요 봄 밤은 넘넘 춥습디다 ㅎㅎ
오늘도 행복하세요
해정님의 댓글
황매산은
남편과 함께 산천을 헤매였던 그리움의
잊을 수 없는 추억의곳입니다.
문득 그때가 갑자기 그리워지군요.
어릴때 평상에누워
북두칠성을 찾으며 별똥이 떨어지면
고함을 치르던 어린시절
어느새 이렇게 세월을 앗아가벼렸는지????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와 아름다운 추억이 황매산에 있으십니다
그리움은 그리움데로 흫허보내시지요.. ㅎ
여름밤 별똥별 유성이 떨어지면 참 신기했지요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황매산~
봄의 끝자락에 피는 철쭉은 올라 오라고 손짓하는데
아직도 망서리고 있네요~
아마 유혹에 못 이긴척 다녀올지도 모르겠어요~
먼길 고생하셨어요~
언제나 멋진 사진만 담아 올리시는 재희님 화이팅~!!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물가 방장님 오늘 도전 하실 듯 합니다
내년까지 언제 기다림 하실려고요 댕겨 오심이 ..
은하수는 구름이 없어야 가능하고요안개는 바람이 없어야.. ㅎ
3박자 다 만족 할 수 없으니 순리대로 담아 오세요
늘 멋진날들 되세요
Heosu님의 댓글
요즘 황매산 철쭉이 절정이라하데요..
한 번쯤 찾아가고 싶은데 결정내리기가 힘든 이유는 뭘지 모르겠습니다..
황매산의 은하수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jehee님의 댓글의 댓글
한밤으로 도착하셔야 오토캠핑장 (주차장) 입성 하십니다
아님 아침부터 넘 차들이 막힌답니다
비박아닌 잠깐 쉬시고 올라가심 천상의 화원이 펼쳐짐을 느끼실것입니당 ㅎ
힘들지만 보람있는 곳중 한 곳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세요
사노라면.님의 댓글
해마다 황매산 철쭉소식을 이렇게 별보기로 대신볼수 있어
감상할수있는것이 참 행복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오호여우님의 댓글
아름답습니다~~
이 한마디 말고는 할말이 없습니다
은영숙님의 댓글
jehee 님
사랑하는 우리 작가님! 오랫만에 뵙니다
안녕 하셨습니까? 반갑습니다
너무나도 아름다운 포토 입니다
수고 하시고 담아오신 작품 모셔 갑니다
감상 잘하고 가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갑니다
건안 하시고 즐거운 주말 되시옵소서
사랑을 드립니다 하늘만큼 영원이요 ♥♥
jehee 작가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