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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한가위 잘 보내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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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828회 작성일 19-09-16 15:21

본문

나팔꽃이 활짝 웃는 아침

나팔꽃에 친구가 놀러왔습니다
햇살이 포근하게 어루만져 주는것같습니다

추석 연휴 내내 식구들 뒷바라지 한다고
집안에서만 뱅뱅돌던 친구가
아홉살 짜리 손녀랑 입 씨름을 하고 한심한 생각이 들어서
혼자 훌쩍 바다를 다녀왔답니다

" 내가 왜 이렇게 사는줄 알아? 다 너희 때문이야~"
그러자
"엄마 ,누가 그렇게 사시래? " 옆에서 딸도 대드는 바람에


 울컥 하여 다녀온 바다
가슴이 뻥 둟리고 스트레스 다 날려보냈다고 합니다
가을 입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여행 하루 다녀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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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에움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에움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환하게 웃는 나팔꽃의 모습이 정겹습니다! 일상에서 벗어나 하루쯤 자신만의 시간을 온전히 가져보는것도 좋을 듯하네요.가을이 우리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 하면 생각나는 게,
아침이면 피었다가 햇볕이 따가울 때 즈음이면 움츠려드는 모습이죠..
그런데 요즘 시도때도 없이 피어 있는 나팔꽃을 볼수가 있어서 참 의아하게 생각했더랬습니다..
세월이, 시간이 세상을 많이도 변화게 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보내셨지예~
모든것은 시간이 약입니다
저절로 지나가는 명절들 며칠전 부터의 마음고생도 이제는 옛날 일이 되어갑니다
늘 건강 하시길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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