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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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산책길에서 만난 접시꽃입니다.
아내에 대한 애절한 사랑을 노래한 도종환시인의 접시꽃 당신이라는 시도 생각이납니다.
그래서 일까요.저는 접시꽃만 보면 왠지 마음이 아련해지더라고요.
꽃말을 검색해보니,단순,편안,단순한사랑,다산,풍요 등.. 다양한 꽃말을 가지고 있네요.
매년 요 시기에 피어나는 접시꽃이 반가워서 찍어 보았습니다.
샤스타데이지도 한장 올려봅니다.
요즘 데이지가 한창 피었더라고요.
유월이 호국보훈의 달이기도 한데요.
데이지가 평화를 상징하는 꽃말을 가지고 있어서,유월과 데이지는 잘 어울린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쟁없는 평화로운 세상을 그려봅니다.
어제 현충일에 비내리고,맑게 갠 청명한 하늘이 좋아보여서 동네 뒤산에서 찍어 보았습니다.
저 멀리 남산 타워의 모습도 너무 먼데서 찍어 자세히는 안보여도 살~짝 보이네요.
미세먼지없는 쾌청한 날씨가 마음까지 상쾌하게 합니다.
안녕하세요.
너무 오랜만에 다시 인사 드립니다.
앞으로는 자주 들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좋은 날들 되십시요!
댓글목록
Heosu님의 댓글
가뭄이 너무 심해 올해 꽃들은 싱그러움이 덜 했지만 유독 접시꽃만은
환한 웃음과 싱그러움이 더할나위가 없더라고요... 자주 오셔서 에세이방을 빛내주시길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대문간에 피어있는 접시꽃이
젤 자리를 잘 잡은듯해요
손님맞이에 젤 잘 어울리는거 같아예~
사진 올리고 글쓰고 홈페이지 바꾸고는
잘 안 되던데예 한 수 배워야 겠어예
자주 들리신다는 약속에 기분좋아 집니다
늘 좋은 날만 있으시길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