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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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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2,023회 작성일 15-09-27 21:05

본문

어느 척박한 경사로에
일생을 키워 한 송이 꽃으로 피어낸...
어느 인연에 눈길이 머물었다

추천0

댓글목록

한남주부님의 댓글

profile_image 한남주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습기라곤 전혀 없을 메마른 땅에
  홀로 피워낸 하늘을 닮은 색이여
  고운 자태에 미소가 절로 핍니다

♧가끔은 저도 담아 오기도 합니다
  잘 보고 나갑니다 ♧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온몸으로 살아내는 애절한 몸짓을
미소로 다시 피워내주셨군요.

하늘색
나팔꽃에는  후배를 생각나게 해주는
사연이 있어서 자주 눈길 주곤  합니다

메밀꽃산을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산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주  척박한  메마른  땅위에  모질게 피어있는저  나팔꽃인가요 ?
보고있는  사람의 마음을  좀  아련하게  만들고 있네요
 생명 이란 참으로 모진 삶이라고  생각합니다요
아휴  어쩜  악  조건속에서도  저렇게  한송이 꽃이  활작  웃고있네요
수고하셨습니다요.

큰샘거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 모습에 문득 "임희숙님"의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란
노래가 떠올라 맴돌며 한동안 떠나지 않는군요
생명이란 정말
축복일 수도 있겠고 말씀대로 모진 것일 수도 있겠구나 싶습니다.
그래요 이 모습에 좀 아련한 마음이 들곤 했습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머낫 ~!
큰샘거리님~!
오랫만에 멋진 사진으로 다녀가셨네요~!?
추석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홀로 핀 나팔꽃 꼭 누구를 닮은것 같아 애잔합니다
건강 하시게 잘 지내시어요
음악 넣어봅니다 물가에도 이 노래 참 좋아한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나팔꽃이 누구를 닮아 애잔하게 느껴지셨을까
혹 자신의 모습을 이입하시지나 않으셨는지요
음악이 들리나요 스펀인지라 음악의 감동을
못느껴 속상합니다 ㅎ
이따가 p.c.방에라도가봐야할까 봅니다 ㅎ
환대와 수고에 감사의 마음이 깊습니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래요 한참 전 봄에 나팔꽃씨를 뿌려두었더니
화분에 터잡은 것은 쑥쑥벋어 화려하면서도
매일 많은 꽃을 피워내는동안 척박한 곳에
자리잡은 것은 도무지 크질 많아서 꽃이나
피우겠나 했더니 그여코 한 송이 꽃과 열매를 남기긴 하더군요
사랑받고 크는 자손과 그렇지않은 것의 대비를
확실히 본 듯 하더이다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생각은 떠올랐다 사라져 가고
마음도 파도같이 부서져간다

파도라는 노랫말에  많은 생각들이 파편되어 흐르는 분위기가
잘 녹아있는듯 하여 가져와봅니다
 
어둠이 짙어가는 바닷가 모래기슭
그리운 사연들이 한없이 밀려온다 ...
노랫말로 답글 드려도 되는지모르겠습니다만
노랫말은 우리네인생의애환을 너무도 잘 품고있어서
많이 좋아하고 자주 인용합니다

산그리고江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산그리고江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혼자 피어있는 모습보니
마른 땅에 피어있는 모습보니
가련 하고 목이 마릅니다
추석명절 잘 지내십시요

큰샘거리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큰샘거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러게요
경사지고 척박한곳이라 사진찍으러 접근해 오르다
몇 번 미끌어 졌습니다.
단 한 번 단 한송이
춤추는 칼멘처럼 붉은 정열이라면  좋겠으나...
메와 가람님이주신 느낌처럼...그러하옵니다

마음자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마음자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척박한 땅에서 피어났기에, 더 마음이 가고 애틋해집니다.
인고의 세월을 이겨내워 꽃을 피워낸 그 생명력에 힘을 얻어갑니다.

사노라면.님의 댓글

profile_image 사노라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추석 잘 지내셨습니까?
반갑습니다
마른땅에 핀 나팔꽃 저도 찍었답니다
강한 생명력에 놀라면서
그러나 경사진 곳은 아니고
그냥 평평한 곳에 여러 송이 핀것도 있었답니다
건강 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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