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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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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433회 작성일 24-06-03 00:47

본문

백수가  백수해안도로에서 하루를 보낸다

해는 아직 많이 남았는데 옆지기는 무엇이 그리 못 미더운지 가자고 보챈다.

그래도 사진 담으러 왔는데...

기어이 해는 깜깜한 구름사이로 빠저 들고 차에 앉자 마자 어둠이 찾어든다.

라이트를 빛추고 한참을 오는데 갑자기 앞차들이 가지 못한다.

내차에서도 찌렁찌렁 소리가 들린다 무슨일인가 보니 학교앞이라 30km이하로 가란다.ㅎㅎㅎ

요즘은 초등학생들도 밤에 공부하나?  하여튼 깜깜한 밤에 정해진 속도로 왔다.


어제는 야생화를 담으러 산을 헤메는데 다른사람도 보인다.

문)어디에서 오셨습니까? 답) 예 수원에서 왔습니다. 문) 예? 수원에서 무슨꽃 보러 신안까지 오셨나요?

답) 새비나무 보러 왔습니다. 문) 처음듣는 나무인데요?  답) 여기 이나무 입니다.   문) 아~~

답) 혹시 정금나무 위치 아십니까? 물어왔다, 문) 예 여기에서 약 100m 정도가면 조금한 바위 위에 있습니다.

답) 정금나무는 왜? 녹화되었다니 찾아왔답니다.  헤어지고 나서


세상에 꽃에 정신 빠진 사람 여기에서 보네요.(속으로)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6월은 또 그렇게 5월을 버리고 앞장 서서 갑니다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은 아쉬운 시간 속에 묻히고
더욱 성숙해진 녹음만 우거집니다
시든 듯 아련한  꽃무리들,
늘 꽃향기 전해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항시 시마을을 위하여  힘써주신 계보몽님께 감사드립니다.
야생화를 한답시고 겨우 전남,전북도에 자생한 야생화 밖에 올리지 못한답니다,
강원도나 충청도에서 자생한 야생화는 자금력과 차량을 운행할 능력이 부족하여 어쩔수 없답니다.

꽃같은 5월이 가고 무더움의 상징인 6월이 왔습니다,
6월이 오자마자 북한에서 쓰래기가 날아오네요
상상하기 조차  싫은 생화학무기가 언론에 나오고 또 무관심하게 흘러갑니다,
왜 왜 왜 조용하게 살수가 없는걸까요?.
답답하기만 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사진 밖에 없어  시마을 여러분께 .....

항시 위로하여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안에 꽃밭들이 많은데, 저는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군대 동기가 신안 출신인데, 요사이는 소식도 없군요.^^.
진달래 찍으러 저도 강진까지 갔는데, 야생화 마니아들은 어디든
가지 못할 때가 없겠지요.
1박까지 해서 담는 안산 풍도 복수초 때도, 많은 분들이 담으로 가는데
저는 한 번도 못 가봤습니다. ^^.

해안선이 멋진 백수해안도에서 드라이브도 하고, 야생화도 담으면서 데이트도 즐기시니
부럽습니다.
발품 팔아 담아오신 야생화의 모습을 즐감해 봅니다. ^^.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안군은 섬으로 이루어진 군이랍니다.
천사대교가 완공된후 암태 자은 팔금 안좌 등은 차로 갈 수 있도록  되어 있으나 아직도 비금 도초 하의 장산은
배로 갈 수 밖에 없답니다.
작년에 임자도도 연륙교가 완공되어  툴립축제장도 차를 가지고 갈 수 있답니다.

진짜 야생화 마니아들은 대단 해요 언젠가 제주도에서 비행기를 타고와 덕유산을 등반하여 분홍 솔나리를
담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그리고 저도 이번에 만나보았지만  수원에서 신안의 새비나무꽃을 담으로 온  사람보고 놀랬답니다.

이쪽은 아직까지 차량이 많지 않아 좋답니다.
제가  차운전이 서툴거든요 하여 전남.북만 오면 날라다녀요.ㅎㅎㅎㅎ

항시 시마을을 위하여 노력하신 밤하늘의등대님 감사합니다.
대작도 많이 만드시고요....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아름답고 귀한 야생화 모셔오셨네예~
신안은 물가에도 좋아라 하는곳입니다~
힘드시지만 야생화 이름도 좀 아르켜 주이소예...ㅎ
잠 멋진 방이 포토방 입니다
새 사진 전문 진사님은 못 보던 새를 보여주시고
야생화 전문가님은 야생화를 보여 주시고예~ 참 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예
제안 하나 할까예~
같이 다니시는 짝지님한테 사진 담는 맛을 들게 해 보시어요
수제자 한 분 태어나게 말이지예
조금 덜 무거운 카메라 손에 들려주시면
같이 다니시면서 더 행복해 하시리라 믿어예...ㅎ
늘 안전 운전 하시고예
다니시며 맛기행도 하시고예 6월도 좋은일 만 있으시길 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방장님 고운발걸음 감사드립니다.

1,2 큰방울새란  3 별노랑수선화 4 호자덩쿨  5쥐꼬리망초 6.7 정금나무꽃 8번새비나무꽃 입니다.
하루에 다 담은게 아니고 몆번이나 꽃이피원나 확인하고 다시가서 담은 것이랍니다.
야생화 우리나라 토종이라 하여 열심히 담고 또 홍보하지만 실질적으론 몆백년전. 아니면 몆천년전에
다른나라에서 우리나라로 씨앗이 올 수 도 있었겠지요.
목화.감자.고구마처럼요. 그런데 야생화 하는 사람들은  조금 오래된 꽃은 우리나라에서 자생하여 피우는 냥
호들갑을 뛰우고 있답니다.ㅎㅎㅎ

새비나무꽃: 예전에는 보고도 그냥 지나첬던 꽃이랍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새우를 경상도나 전라도에서 새비라고 하는데 닮아서인지 아니면 나무 잎파리를
물속에 넒어두면 새비가 몰린다하여 새비나무라 이름 붙여젔다 하네 요ㅎㅎㅎ

방장님 항시 넒으신 아량과 위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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