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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 호반새 육추!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790회 작성일 24-07-17 21:53

본문






















 





전라도 남원, 포도원 노인 요양원 주변에서 딱따구리가 뚫어놓은

나무 둥지에서 호반새가 육추를 하는 모습을 보러 다녀왔다.

작년에는 폐교된 이 주변의 서남대학교 정문에서 육추를 하는

호반새에 장사진을 이루었는데, 올해는 이곳으로 전국의 진사들을

불러 모으는 모습이다.


경주의 옥산서원, 영천의 오리장림에서도 호반새 육추의 소식을 접하지만

둥지나 주변 배경이 예쁘고 거리도 가까운 남원으로 달려보았다.

계룡산 갑사의 호반 새는 유리창에 한 마리가 부딪쳐 사망해서,

혼자 외롭게 있다는 소식과 작년의 신원사는 둥지의 나무가 베어져 버렸다는 소식이다. 


도착한 날 둥지 속의 5마리 중에 4마리가 순차적으로 이소하는 모습을 보게 되었고,

하루만 늦었어도 둥지에서 이소를 하고 다 떠났을 텐데

행운이 따라 막바지 육추와 이소를 하는 모습을 지켜보게 되었다.


하루 전날 생쥐를 잡아오는 모습도 있고 해서, 뱀을 물어 올까 하는 기대는

다음 기회로 미루고, 호반새의 둥지 육추를 즐겁게 마무리해 본다.



추천2

댓글목록

안박사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박사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PHoto-作家님!!!
 "P`G房"에서 擔아주신 "靑`호반새"와 隣戚`之間 인듯`如..
 "靑`호반새"와 貌襲도 엊`비슷하고,育雛行動도 같은것이 말예..
 "생쥐"와 "뱀"까지 물어다 먹이다니,勇敢한 母性愛에 感嘆합니다..
 "등대"寫眞作家님!"등대"任의 手苦에,感謝드립니다!늘,康寧하세要!^*^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반새와 청호반새는 색깔만 다른 같은 모습입니다.
청호반새는 절개지의 흙벽을 뚫고 둥지를 만들고, 호반새는 이렇게 나무둥지를
사용하는 모습입니다
새끼들이 어리면 작은 애벌레나 개구리를 잡아오는데, 많이 커서 이소 할 때가 되면
작은 생쥐나 작은 뱀들을 물어옵니다.

그 생각에 기대를 해보았는데, 전날에 생쥐를 물어 온 사진들을 보았습니다.
1박 2일 한 분들이고요.
호반새가 사냥 운이 따르면,뱀도 물어오는 장면을 만나기도 합니다.^^.
호반새덕에 남원까지 다녀봅니다.

감사합니다. 안박사님!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멋진 호반새 데려 왔네예~
전국의 새들 소식과 안부를 두루 쾌차고 계시는
그야말로 새들세상의 동반자 이십니다예~
확실히德을 많이 쌓으셔서 운이 좋으신것 같으네예~
5마리중 막내 빼고 줄줄이 이소를하는 장면
하루만 늦어도 못 보실뻔 하셨네예~
덕분에 우리도 눈 호강 합니다~
계룡산 갑사 호반새는 다시 다른짝을 만나게되는가예~
아님 일편단심 혼자 살다 가는가예
가슴 짠 합니다
중부지방그리고 인천도 비 소식 예사롭지 않네예
빗길 조심하셔야 겠어예
한꺼번에 많이 오니 도로가 넘친다고 뉴스 봤어예~
장마철 잘 보새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둥지샷을 느긋하게 찍으려고 했는데, 한 마리씩 이소 하니 조금 당황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어미들도 둥지와 이소를 해 나뭇가지에 앉은, 유조들을 먹이느라 정신없이 바쁘게
움직이니 카메라 렌즈도 어미새를 따라, 바쁠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계룡산 갑사의 혼자 남은 호반새도 또 다른 짝을 만나지 않을까 추측을 해보고요.
새끼들이 커서 육추를 하는 시기까지는  기다려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고속으로 나는 새들이 투명한 유리창에 부딪혀 희생당하는 일들이 많은데
새들이 많이 다니는 곳에는 필요한 조치가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중부지방도 물폭탄이 내려옵니다. 되도록이면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휴일에는 안 왔으면 하는 바람이지만, 현재는 비 예보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보고 도 봐도 호반새의 자태가 신비롭고 아름다운 새인 것 같습니다...
이 한 장의 장면을 담기 위해 얼마나 수고를 했을까 생각하니 경이롭기만 합니다...
수고한 만큼 보람도 클 것 같기는 합니다...만, 모쪼록 주변의 위험 요소를 잘 파악하고
순간의 찰라를 담으시길 바랍니다...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소를 보기 위해 같은 장소에 출사를 여러 번 다니는 분들이 많은 편인데,
운이 따라오니 이소도 눈앞에서 봅니다. 하루만 늦었으면 버스 떠난 꼴이 되었을 텐데
올해는 이렇게 도와줍니다.
영천 오리장림에는 지금 막 육추를 한다는 소식을 접해봅니다.

하루종일 비 오는 예보를 보고 갔는데, 다행스럽게 오전에 적은 양의 부슬비가
내리다가 그쳐 요새 같은 장마기간에 날씨도 도움을 받아봅니다.^^.
남원까지 갔으니 다른 곳도 둘러보았으면 좋았겠지만, 새 기다리다 보면
하루가 훌쩍 가버리는군요.
덕분에 다른 곳은 패스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호반새 를 검색하여 보니  불새라고 하였군요.
희귀종이고 깊은 산속에 산다고 나옴니다.
너무 수고하신 작품을 편하게 보고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희귀종새의 육추 과정을  작품으로 만드시느라 너무 수고가 많습니다
저희들은 그냥 있는 야생화를 담으려 하여도 힘들고 경비도 무시 못하게 나는데....

남부지방은 장마비가 약간 소강상태입니다.
유튜뷰에 비 피해를 입은 사람들이 엉청 하소연 하는 장면들이 많이 나옴니다
안타까움과 슬픔이 같이 느껴지네요,

항시 건강하시고 행운이 함께하시길 빕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멀리 가는 출사는 팀을 이룹니다. 아무래도 경비를 생각할 수 없으니
한차로 움직이고요. 가까운 곳은 혼자 다니면서 대중교통으로 가기도 하고,
차로도 가기도 하죠!^^.

평상시는 사람들을 피해서 민감한 편이고, 눈도 밝어서 사진 담기가 애를 먹지만,
둥지에서 육추를 할 때는 새끼들 때문에 안 올 수가 없으니,
보이면 셔터만 누르면 되니 수월한 편이 됩니다.^^.

이번 장마로 차량이 침수돼서 폐차가 되고, 집이 토사로 무너지는 피해를
본 분들이 많은데, 보기 안타까운 모습인 것 같습니다.
아직도 장마가 언제 끝날지 모르니, 그것도 걱정입니다.

감사합니다. 용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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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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