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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란.지네발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40회 작성일 24-08-04 19:41

본문

야생화를 담으러 다니면서 제일 특별한 난 인 것 같다. 

잘 보이지도 않으면서 있는 곳에서만 잠시 머므르다 형태를 없애버인다.

대흥란은 무엽란으로 피웠다 꽃이 사라지면 잎도 없이 사라저 버린다.

하여 피울시기에 엉청 찾아 다니기도 한다. 작년에 피운 곳을 몆번이나 돌아다녀 보아도

한송이도 발견하지 못한다. 산을 헤메이다 우연 찮하게 한송이 발견되니 그 이후로는 몆송이가 더 발견된다.

너무나도 흥분되고 기쁘나 날씨가 흐리고 산에 간다고 장비를 안 챙기고 가서 좋은 사진은 담지 못한다.

지네발란은 항시 있는곳에 때되면 나타난다.

하지만 멀리 있어 600mm 망원랜즈를 동원하여야 담을 수 있다.

저멀리 나주에 가면 가파른 산 등산후 100mm랜즈로 담을 수 있으나 이젠 등산이란 꿈이다.

하여 언제까지 이렇게 예쁜 야생화를 만날 수 있는지....

7월20일경 병원다니기 전에 담아온 야생화다.       

추천1

댓글목록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대흥란 , 지네발란 이름이 다 독특합니다
특히 지네발란은 비탈을 기어가면서 피는 척박한 꽃인듯 보입니다만
달전에 잠을 자다 물린 지네생각에 움찔하게 되네요
해독제다 해열제다 해서 몇일을 고생했지만 죽지는 않는다해서
안도하기도 했네요
지네발모양이 흡사합니다

무더위에 건강 잃지 마시고 평안한 나날 이어가시길 빕니다!

용소님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보몽작가님 반김니다.
대흥란.지네발란 국가 보호종이랍니다.
대흥란은 무엽란으로 쑥나와 꽃만 피우고 없어저 버리죠. 이후로는 아무 흔적이 없답니다.
하여 야생화를 주로 담는 작가들도 엉청 좋아하며 담으러 다니죠...
지네발란은 바위위에서 자생한답니다.
꽃이 피울시기에는 저렇게 파릇파릇 하다가 꽃이지고 나면  휘나리같이 변해버리죠...
꽃크기는 성낭 꼬트리만 하답니다.ㅎㅎㅎ

실제로 어려을적 저는 지네을 많이 물려본적 있답니다.
촌에서 자란 탓에 그시절에는 지네을 잡아 용돈벌이 하였죠.
이빨있는 죽여 말려서 한약방에 팔곤 하였죠. 상당한 용돈벌이 었던 셈이었답니다,
하여 물리면 약간 붓기만 할뿐 큰 어려움은 없었는데 요즘은 모든게 독이 올라 틀리는가 봄니다.
하기야 모기도 옛날 모기가 아닌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계보몽작가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항시 건강하시고 여유로운 삶이 이어지시길 빕니다.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용소님~
귀한 야생화 모셔 오셨습니다
난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야생에 있는 난을 다 캐어 간다고 그러더니
이  난들은 탐을 내면 안되겠네예
옮겨 심을 수도 없겠거니와 옮긴 다고 손을 대면 안될것 같아야
지네 발난을 누가 이름을 붙혔는지 神의 한수 입니다~~~~
성냥 꼬트리 만 하다고 하시니 상상을 해 봅니다
힘들게 담으셨겠습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모범 환자가 되셔서 의사 선생님 말씀 잘 들으시고예
완쾌 하셔서 가을쯤 되면 즐거운 출사길 되시길예
완쾌가 어렵다 하시면 그냥 벗 이거니 하고 잘 달래가며 지내 보십시더예
물가에도 허리 디스크 그렇게 달래며 벌써 20년째 입니다~
더운데 물 많이 드시고예 ~~~
여름 잘 이겨내어 보입시더예....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답이 너무 늦었습니다.
날씨는 덥고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매일 병원까지 다녀야 하니....

난이라고 이름만 붙어있지 난은 아닌 것 같습니다,
그냥 무엽초. 바위식물이라고 표현하면 될 것 같은네요.
하지만 꽃 피우는 시기와 장소가 찾기 어려운 식물이라 야생화를 담는 사람들은
꽃 한번씩 담아보고 싶은 꽃이랍니다.

드러주셔서 항시 감사합니다 방장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황량한 겨울이 지나고 봄이 되면 반짝 야생화를 쫓아다니다가 마니,
깊이 있게도 알지 못하고, 일부 아는 품종만 만나고 오는데
용소님 덕에 모르는 야생화를 많이 만나 봅니다.

사우나탕처럼 끓는 날씨 속에서 산행을 하며 담은
야생화의 사진이 더욱 귀하게 다가오는군요!

폭염의 연속입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 한순가 쏟아지는 소나기도
우산을 챙겨 장비를 보호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용소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용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들러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날씨는 무덥고 몸은 성치 못하고 하여 아무런 생각이 없습니다.
그냥 병원만 왔다갔다 병원에 가면 무슨절차가 그리 복잡한지.....

그래도 야생화를 담는 마음은 행복하답니다.
아무리 더워도 아무리 추워도 꽃만 있다면 달려가고 싶습니다.
언제까지 다닐수 있을지는 모르드라도요..

항시 밤하늘의작가님 의 작품을 많이 보며 경이로운 찬사를 보낸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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