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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호리기의 공중급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511회 작성일 24-09-01 20:07

본문










새호리기의 공중급식! 

포란을 하는 암컷에게 수컷의 먹이를 공중에서 전달하는 공중급식의 모습도 

장관이지만, 둥지에서 이소를 하고 새끼들이 독립이 눈앞에 오면 

어미새가 먹이를 공중에서 전달하는 모습을 보게 된다. 


이른 아침, 잠자리나 매미 또는 작은 새를 사냥하게 되면 

어미새가 새끼들을 먹잇감으로 유혹해서 비행연습을 시키는지, 

아니면 먹이를 차지하기 위한 새끼들간 먹이 경쟁의 모습인지, 

하늘에서 먹이를 전달하는 어미새와 쟁탈하기 위한 새끼들의 공중쇼를 펼친다. 


밤을 보내고 이른 새벽부터 허기를 채우기 위한, 

먹이쟁탈의 공중전의 모습을 보이다가 

오후 들어서면 배가 부르면 나무 가지에서 앉아 받아먹는 

모습을 보인다. 


폭염의 날씨와 그늘하나 없는 땡볕의 출사지에도 진사들의 열정이 

더 뜨거웠던 새호리기의 출사지는 연일 장사진이었는데, 

이제는 더 이상 먹이 공급을 하지 않는 어미새들의 모습에 

이곳도 한산한 모습이다. 

지난주에 담았던 사진들이 거리도 멀고 미흡한 모습에 

다시 다녀왔는데, 이제는 내년이나 기약을 해보아야 할 것 같다.




추천4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햐~
희귀한 장면을 포착하셨네예~
마치 비행기가 공중에서 주유를 받듯이예~
그런데 이렇게 공중에서
먹이를 주고받는 사연도 情이 넘칩니다예~
새 사진의 진수를 봅니다~^^*
더운데 고생하셨습니다 ~!!
조금씩 朝夕으로 찬바람이 희망을 가지거ㆍ 합니다~
한낮은 아직 찜통 이지만예~
9월도 멋진 날들 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미들이 이제는 먹이 공급을 하지 않으니, 스스로 자급해야
하는 형편이니 이제 이곳은 공중급식은 끝이 났지만
그동안 땡볕에서 많은 진서님들의 애를 태우고 살을 태우던 곳인 것 같습니다...^^...

8월 한 달 동안 폭염 속에서 새호리기의 둥지에서 많은 진사님들의
모습을 봅니다.
고속으로 나는 새들의 날샷을 담다 보면 부족한 실력도 생각나고
장비 탓을 하면서 좀 더 가볍고 성능 좋은 렌즈와 카메라 바디 욕심만
느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물가에아이님!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맹금류의 활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공중에서 먹이 쟁탈전은 가끔씩 본 것 같은데
이렇게 공중에서 먹이를 전해주는 것은 처음 보는 것 같습니다...아름다운 모습이네요...
찰라의 순간을 담을려고 얼마나 수고하신지 눈에 선 한 것 같습니다...작품에 박수를 보내 드립니다..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부산 태종대 송골매가 짝짓기를 하고 포란을 할 때는 암컷에게 수컷이
먹이전달을 하는 공중급식이 유명하지요!
새호리기도 마찬 가지이고요! 둥지에서 주변가지로 유조들이 이소를 해도
이런 공중쇼를 담기 위해 많은 진사님들이 올해 폭염 속에서 땀들을 흘린 것 같습니다....

물수리의 먹이 사냥도 다가오게 되니
조류촬영을 하면서 그동안 느꼈던 장비 기변의 마음을 달래느라
애쓰는 중입니다...... 워낙 고가이니 중고라도 알아보는데 모든 것이 흡족한 게
쉽지를 않으니 이맘때쯤 찾아오는 몸살인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Heosu님!

향일화님의 댓글

profile_image 향일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 등대님 새호리기의 비행 모습을 
멋지게 잘 담아내셨네요
찰라의 순간을 잘 포착하신
공중급식의 사진에 감탄으로
머물다 갑니디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도 오랜만에 인사를 하는 것 같습니다.
새호리기는 지난번에 잠실에서 둥지샷을 많이 담아 안 가려고 했는데,
공중급식을 한다고 해서 폭염의 땡볕에서 땀깨나 흘린 것 같습니다.^^.

배부르면 안 움직이니, 새 사진은 하염없이 기다리다가 한순간을 놓치면 허당이라,
지나고 나면 항상 아쉬움이 남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향일화님!

은영숙님의 댓글의 댓글

profile_image 은영숙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새호리기의 공중급식! 멋진 쇼입니다
기막흰 장면을 어떻게 촬영을 하셨을까?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감사 합니다
한 표 추천 드리고 가옵니다
건 안 하시고 즐거운 출사길 되시옵소서

밤하늘의등대 작가님!~~^^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날이 아직 많이 덥습니다. 시원한 가을바람이 그리운 순간입니다.
꽃사진 찍다가, 청호반새 찍으러 오신 여진사님이
두 번 다시 새 찍으러 오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웃던 생각이 납니다.

폭염의 날씨에 무작정 기다리다, 한순간 다가오는 모습을 담으려니 고달프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한순간 한 눈 팔면, 그동안 기다리던 시간이 무산되니... 새를 기다리는 시간도 하염없고요.
그러다가 한순간 사진을 담으면, 따라오는 희열에 그동안의 고생이 희석되지요.^^.

그래도 날이 선선해지어, 사진 담기 좋은 기온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 은 시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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