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천에서 안양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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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토요일!
나와 같이 잘 따라나서는 언니와 함께 도림천역에서 내려 안양천으로 이어지는
벚꽃이 만발한 뚝방길을 걸었습니다.
아침엔 날씨가 우중충 했지만, 바람이 불며 구름을 몰아 내어 점심때 쯤엔 맑은 날씨가
되었습니다.
활짝핀 벚꽃길을 언니 와 같이 걸으니 마냥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거기에 뜻밖에 옛날 산행대장님을 만나니 더 없이 반갑고 기뻣습니다.
아!...정말 축복받았습니다.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그야말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걷기도 좋은 길 같으네예~
수양벚콫은 멋짐 뿜뿜입니다~
이제 윗지방까지 도착한 봄 ~
정들자 이별이겠지예~
4계절이 뚜렷한 우리나라~ 참으로 대단 합니다
오래 보존 되어야 할것인데예~~~~
은방울꽃화님 ~
봄소식 멋집니다예~
늘 좋은 날 되시길예~~~~~~~
청머루님의 댓글
봄은 이렇게
은방울꽃님께 찾아와 머무나 봄니다
뚝방길 냇가의 제방을 걸어가셨다 이거죠
우리 어린시절 생각이 남니다
물길 막아 놓고 물고기 잡던 추억
발가벗고 첨벙 물장난치던시절
그곳에도 지금쯤 벚꽃이 활짝피어 있겠죠 ~`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사진을 보니 안양천을 다니며 벚꽃을 찍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벚꽃 터널 안에 벚꽃들이 만개한 모습입니다.
이곳도 새벽에 산책이나 운동을 하는 분들이 많아서,
사람을 피해서 꽃을 담으려면 많은 인내가 필요한 곳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조금 더피고 덜 피고의 차이가 날 뿐이지만,
이곳저곳 벚꽃은 절정으로 달려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이제는 전국 동시에 봄꽃들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남쪽과 북쪽이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틈이 있었습니다...만,
잘은 모르겠지만 기후 탓이 아닐까 혼자 생각해 봅니다...
부산은 벚꽃이 지기 시작했습니다...약한 바람에도 꽃잎은 꽃비가 되어 내리거든요...
어여쁜 봄꽃들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
은방울꽃화님의 댓글
벚꽃에도 종류가 많네요.
수양벚꽃 말고도 잎과 함께 피는 벚꽃이 있구요
잎은 없고 분홍빛을 띈 벚꽃, 꽃잎이 큰것 작은것,등
많네요.
잘 찍지 못한 사진에 감상하신 댓글 달아주시고 감사합니다.
모든님들 날마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