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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달래 피는 시절에..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해조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46회 작성일 26-04-25 08:27

본문

아름다운 봄날


바위틈 사이에서 화사하게 피어난 연분홍의 수달래를 보며

그 옆을 흐르는 개울가에서 조용히 귀 기울이면 

분홍빛 물줄기가 연주하는 음악소리가 들려오는듯 합니다.


그리고 떠나간 세월을 부여잡고 

먼 옛날의 선홍빛 수달래를 다시 한번 회상하며

한순간 아련한 감성에 젖어 봅니다.

 

- 가평, 평창 수달래 피는곳에서 -



추천2

댓글목록

물가에아이님의 댓글

profile_image 물가에아이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조음님 ~
봄날 잘 지내고 계시지예^
물가에 앉으신 모델님도 반갑습니다 ~
장노출로 담는 미니폭포들이 속시원한 느낌으로 다가 옵니다~
사진이 남아 있어 추억이 더 뚜렷하게도 합니다
봄날은 자꾸 붙들어도 떠날궁리만 하고
빨리 가라고 밀어내어도 미적거리는 겨울은 더디게 가는듯히더니
여름이 깜짝놀라게 등장하겠지예~
좋은시간 아름다운 행복 만드시며 늘 건강하시길예~~~~

밤하늘의등대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밤하늘의등대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봄처녀 같은 멋진 모델과 함께 수달래의 모습이 곱습니다.
수달래가 바람에 흔들리면 장노출도 어려운데,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달궁계곡인가 생각을 해보면서도 감이 안 잡힙니다.^^.

계곡 바위에 핀 수달래의 모습이라 더욱 지조 있게 보이고
운치가 따라오는 것 같습니다.

Heosu님의 댓글

profile_image Heosu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구냐...세월이 흘렀으면 사진의 색깔도 변했을텐데
아직도 선명하니 곱고 아름답습니다...특히 장노출은 환상적입니다..
저는 아직 장노출 장면을 한 번도 담아보지 못했거든요...성질머리가 더러워서리..
멋진 수달래 작품 즐겁게 감상하고 갑니다..다음 작품도기대해 봅니다..

계보몽님의 댓글

profile_image 계보몽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 폭의 청정한 산수화를 보는 듯 마음이 맑아집니다
계곡을 흐르는 하얀 세월이 봄처녀의 음원을 타고 정처없이도 떠나갑니다
아련한 음악에 취한 봄저녁입니다

수달래의 세월 잘 감상했습니다!

메밀꽃1님의 댓글

profile_image 메밀꽃1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바이올린 연주로  봄처녀  연주 가슴에 올림이 되어
 마냥  행복한 마음입니다

가끔씩이라도  시마을에  오시어 모습을 보여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아래 응봉산  개나리 풍경도  아직  머리속에  담겨져 있는데
이번에도 아름다운 선울과 함게  옆지기님 이랑  작품을 주여주셔서
 감사드림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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