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하늘 / 안재식 시. 이종록 곡. 최윤정 SOP > 공개음악방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공개음악방

  • HOME
  • 이미지와 소리
  • 공개음악방

(운영자 : 김수현)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동영상, 음악 및 이미지는 등록할 수 없습니다
한 사람이 1일 2편을 초과하지 않도록 협조해 주세요

클래식 아버지의 하늘 / 안재식 시. 이종록 곡. 최윤정 SOP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고흐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429회 작성일 18-05-07 14:37

본문


[어버이날 듣고싶은 가곡]

아버지의 하늘

안재식 詩. 이종록 曲. 최윤정 Sop

비비추 고 여린잎이
우주를 들어올리는 날, 왜
하필 아버지가 떠오를까
내 나이 여덟살, 어린
처자(妻子) 남겨두고 먼길 떠난 아버지
잊고 살았는데
잊으려고 애썼는데
비비추 고 여린잎이
언땅 비집고 나오는 모습,
그 모습이 꼭 내 모습 같아
무조건 편들어줄 아버지 없는 설움에
억울하게 돋아난 상처, 소름처럼 일어나고
지워지지 않는 얼룩, 핏물처럼 퍼진다
애잔하여 무너지는 가슴, 아버지가 보고 싶어
이제야 쏟아내는 눈물
방울 속에 떠오르는 아버지,
아 - 버 - 지
후유~
삼십분만 살아오신다면
아버지 등 빡빡 밀어드리고
내 등도 밀어달라 응석부리고 싶다
그랬으면 참 좋겠다,
그랬으면 참 좋겠다

소스보기

<iframe width="560" height="315" src="https://www.youtube.com/embed/MD_liOjIlGs" frameborder="0" allow="autoplay; encrypted-media" allowfullscreen></iframe> [어버이날 듣고싶은 가곡] 아버지의 하늘 안재식 詩. 이종록 曲. 최윤정 Sop 비비추 고 여린잎이 우주를 들어올리는 날, 왜 하필 아버지가 떠오를까 내 나이 여덟살, 어린 처자(妻子) 남겨두고 먼길 떠난 아버지 잊고 살았는데 잊으려고 애썼는데 비비추 고 여린잎이 언땅 비집고 나오는 모습, 그 모습이 꼭 내 모습 같아 무조건 편들어줄 아버지 없는 설움에 억울하게 돋아난 상처, 소름처럼 일어나고 지워지지 않는 얼룩, 핏물처럼 퍼진다 애잔하여 무너지는 가슴, 아버지가 보고 싶어 이제야 쏟아내는 눈물 방울 속에 떠오르는 아버지, 아 - 버 - 지 후유~ 삼십분만 살아오신다면 아버지 등 빡빡 밀어드리고 내 등도 밀어달라 응석부리고 싶다 그랬으면 참 좋겠다, 그랬으면 참 좋겠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750건 1 페이지
공개음악방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공지 김수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8 2 12-27
749 가요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5-22
748 트로트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05-17
747 가요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1 05-06
746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 1 04-25
745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1 04-14
744 클래식 하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1 04-12
743 통기타 하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1 04-12
742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1 04-12
741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4-10
740 기타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1 04-05
739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1 04-05
738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 2 04-02
737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2 03-30
736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 2 03-29
735 가요 효광김정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 1 03-29
734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2 03-25
733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1 03-12
732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1 03-09
731 가요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1 03-07
730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2 03-05
729 가요 한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2 03-03
728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1 02-27
727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1 02-24
726 클래식 하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2 02-19
725 클래식 하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 1 02-13
724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 1 01-20
723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1 01-20
722 트로트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01-15
721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1 12-29
720 팝발라드 짭짤한시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1 11-11
719 트로트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 2 11-09
718 트로트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2 10-15
717 트로트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1 10-01
716 트로트
모란은 벌써 댓글+ 1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2 3 09-24
715 트로트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7 2 09-10
714 가요 시인삼촌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6 1 08-31
713 트로트
아미새 댓글+ 1
금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1 08-08
712 트로트 금솔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2 1 08-08
711 트로트 저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6 1 07-30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