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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서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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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019회 작성일 15-08-07 00:08

본문





      가끔은 서로에게

      말하고 생각할 때마다 따스함이 느껴지는
      단어가 하나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다
      이 단어가 그 사람의 입에서 나올 때면
      나는 왠지 그 사람과 한층 더 가까워진 듯한
      느낌에 푸근해집니다.

      난로 같은 훈훈함이 느껴지는 단어
      그 단어는 바로 우리라는 단어입니다.

      나는나 너라고 시작되는 말에서 보다 우리로
      시작되는 말에 더 많은 애정을 느낍니다.

      그 누구도 이 세상에서 온전히 혼자 힘으로
      살아갈 수 없다는 생각 때문입니다.

      사람은 근본적으로 어깨와 어깨끼리 가슴과
      가슴끼리 맞대고 살아야 하는 존재라는
      생각 때문입니다.

      그렇게 서로가 서로를 위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는
      세상은 얼마나 아름답습니까?

      이 세상에 나와 전혀 상관없는 남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생각으로 살아간다면 세상은 지금보다
      더 맑고 아름다워지리라 믿어 봅니다.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나, 너라는 삭막한 말에 비한다면 우리라는 말이
      얼마나 감격스럽고 눈물겨운지를.

      출처 : <내 삶에 휴식이 되어주는 이야기>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댓글목록

kgs7158님의 댓글

profile_image kgs7158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리운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도란도란 속삭이며 걸어가는길
두손엔 풍선울 들고 두손엔 ...두손엔 하나가득 그리움이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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