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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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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89회 작성일 15-08-0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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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손수용 / 청우(淸友)
    悶人之凶(민인지흉)하고 樂人之善(낙인지선)하며 濟人之急(제인지급)하고 救人之危(구인지위)니라. 남의 흉한 일을 보면 민망스럽게 여기고, 남의 좋은 일을 보면 즐거워하고 남의 위급함을 보면 그것을 건져 주고, 남의 위험을 보면 그것을 구해주라. <명심보감- 省心篇> [둥굴레] 글: 김윤현 살아가는 일에 자꾸만 모가 나는 날은 둥근 얼굴로 다소곳하게 고개 숙인 너에게로 살금살금 다가서고 싶다 더 둥글게 열려있지 못해 우리 사이에 꽃을 피우지 못했던 날을 생각하면 마음은 계곡처럼 깊게 파인다. 잎을 꽃처럼 달고 사랑을 기다려보지만 내게는 바람 부는 날이 더 많았다 아직 내 사랑에는 모가 나있는 날이 많아서 그렇다는 것도 잘 알고 있다 꽃을 잎처럼 가득 차려 두기 위해서는 내 사랑이 더 둥글어야 한다는 것도 안다 우리 서로 꽃으로 다가서기 위해서는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둥굴레(Solomons seal) 학 명 : Polygonatum odoratum var. pluriflorum 꽃 말 : 고귀한 봉사 원산지 : 한국 이 명 : 맥도둥굴레, 애기둥굴레, 좀둥굴레, 제주둥굴레 [꽃이야기] 백합목 백합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 전국의 산지에 자생하며, 양지바른 곳을 좋아하지만 산이나 들의 반그늘 지역에서도 자랍니다. 둥굴레라는 고운 우리 이름은 잎끝에서 둥글게 모아지는 잎맥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잎이 아름다워 옥죽(玉竹) 등으로 불리우기도 하고, 한자로 황정(黃精), 소필관엽(小筆管葉), 위유(萎蕤), 산에서 신선이 먹는 음식이라하여 선인반(仙人飯) 등으로 표기하기도 하고 지역에 따라서는 죽네풀, 괴불꽃 이라고도 부릅니다. 한방에서는 둥글레속 유사 식물들을 모두 합하여 황정(黃精)이라하며 뿌리는 강장작용(强壯作用)이 있어서 사지노권무력(四肢勞倦無力), 비위허약 (脾胃虛弱)·폐결핵 등에 쓰이고 보간(補肝), 명목 (明目) 및 살충시킬 목적으로도 이용합니다. 둥굴레는 예로부터 춘궁기의 구황식물로 애용되어 왔습니다. 둥굴레 뿌리를 주로 차로 끓여 음용합니다. 궁합음식 : 보리(보리와 둥굴레를 같이 넣어 물을 끓여 먹으면 감칠맛과 구수한 맛이 배가 됩니다.) 다이어트 : 둥굴레는 기운을 보충하고 몸을 따뜻하게 합니다. 효능 : 노화예방(한방에서는 둥굴레를 장기간 음용하면 노화작용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기는 30∼60cm 정도이며, 굵은 육질의 뿌리줄기는 옆으로 뻗고 줄기는 6개의 능각(稜角)이 있으며 끝이 비스듬히 처진다. 잎은 어긋나고 한쪽으로 치우쳐서 퍼집니다. 긴 타원형이고 잎자루가 없습니다. 6∼7월에 길이 15∼20mm의 녹색빛을 띤 흰색 꽃이 1∼2개씩 잎겨드랑이에 달리며, 작은꽃대는 밑부분에서 서로 합쳐집니다. 열매는 장과로 둥글고 9∼10월에 검게 익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은희 - 썸머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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