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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을 잠식하는 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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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너는또다른나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395회 작성일 17-03-30 20:43

본문

예전의 농경사회 때보다 산업사회, 정보화 사회를 거치며 물질문명의 발달과 더불어 우리 삶에 물질은 풍요해졌으나 우리들의 마음은 풍요 보다는 오히려 더 빈곤해지고 황폐해지고 불안해지고 있습니다.

요즈음 사회의 현실은 초, 중 ,고 학생 때에는 성적에 시달리고, 대학졸업 후에는 취업, 결혼, 주택, 출산, 자녀교육, 직장생활, 돈 문제, 대인관계, 우울증 등에 시달리고, 퇴직 후에는 노후대비, 인생의 무료함 등에 시달립니다.
인생 전반이 우울하고 암울합니다.

이러한 걱정과 불안이 과도해지면 우리 신체의 교감 신경계에서 코르티솔이라는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고 이 호르몬이 혈당과 중성지방의 수치를 높이고 어지러움, 두통, 근육통, 면역력 약화, 소화불량, 기억상실, 심장마비, 암 등의 각종 질병을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보통 이러한 불안을 해소하기 위하여 우리는 정신과에서 항 우울 제를 복용하거나 또는 음주, 흡연 기타 오락 등에 의존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방법은 일시적인 기분전환에 그치거나 잘못하면 알코올 중독이나 약물중독에 빠져 폐인이 되어 인생을 완전히 망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불안을 느끼는 근본적이고 본질적인 이유는 나에게 닥치는 난관을 나에게 해가되는 불필요하거나 나쁜 것으로 잘못 인식하고 회피하기 때문입니다.

난관은 나에게 불필요하고 해가되는 고통이 아니라 나를 성장 발전시키는 극복의 기쁨이며 이 또한 나의 행복한 삶을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깊이 깨닫고 감사하게 받아드리고 선하고 올바른 방법으로 열심히 대처해 나가면 반드시 능히 극복해낼 수 있으며 우리의 마음은 항상 안정적인 평안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특히 대인 관계에 대한 불안은 “너는 또 다른 나” 라는 생각을 가지고 다른 사람을 나인 형제자매로 대하면 바로 극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우리의 영혼을 잠식하는 불안에 대처하는 가장 근원적이고 올바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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