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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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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2,502회 작성일 15-08-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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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천경자 / 꽃무리
    子日(자왈), 死生(사생)은 有命(유명)이요 富貴(부귀)는 在天(재천)이니라. 공자가 말하기를, 사람의 삶과 죽음은 하늘의 명[天命]에 달려 있고, 부자가 되고 귀하게 되는 것도 하늘의 뜻에 있다. <明心寶鑑 - 順命篇> [주름조개풀] 글: 김종태 그냥 풀이야 아무리 보아도 그런 눈으로는 지천으로 흔한 막풀이야 그냥 막풀도 언젠가는 한번씩 미칠 때가 있는데 가슴에 천둥이 치고 억수로 비가 내린 후에 네가 앉아 무릎을 꿇고 고개를 숙이고 눈을 들이밀어야 겨우보이는 그눈곱재기보다 작은 그곳에 또하나의 사랑이 숨겨진것을 어찌 내가 말로 할 수 있겠니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주름조개풀(Undulate basketgrass) 학 명 : Oplismenus undulatifolius (Ard.) P.Beauv. 꽃 말 : 나를 데리고 가 주세요. 원산지 : 한국 이 명 : 명들내, 털주름풀 [꽃이야기] 벼목 벼과의 여러해살이풀. 우리나라가 원산인 벼과 식물로, 전국의 산지 응달이나 냇가에 무리지어 흔하게 자생합니다. 주름조개풀은 고유종으로 조개풀을 닮았으나 그 속(屬)이 다르고, 잎에 주름이 져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속명 오플리스메누스(Oplismenus)는 잘 달라붙는 까락으로 무장했다는 의미로 희랍어 Hoplismos (armed)에서 유래하며, 종소명 운둘라티폴리우스 (undulatifolius)는 잎(folium)이 주름진(undulate) 것을 두고 붙인 라틴어입니다. ▲ 주름조개풀 잎 ▲ 조개풀 잎 주름조개풀은 야생동물이나 사람 덕택에 종자를 멀리 퍼뜨립니다. 종자가 익으면 점액이 분비되며, 만져보면 진득진득하고, 거기다가 긴 까락이 있어 신발이나 양말, 그리고 동물 털에 쉽게 달라붙습니다. 그렇게 한번 달라붙은 종자들은 퍼져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꽃말이 없는 주름조개풀에 [나를 데리고 가주세요.] 라고 붙여 보았습니다. 예전에는 소먹이로 이용했다는데 요즘은 좋은 사료가 많이 있어 일부러 베어다 먹이지는 않을 듯합니다. 크기는 10∼30cm 정도 자라며, 밑부분이 옆으로 뻗으면서 마디에서 뿌리가 내리고 가지가 갈라져서 자랍니다. 잎은 어긋나고 넓은 바소꼴이며 가장자리가 물결 모양으로 주름지고 털이 있습니다. 꽃은 8∼10월에 수상꽃차례로 피고 길이 꽃이삭에 작은이삭이 밀착합니다. 작은이삭은 대가 거의 없고 털이 있습니다. 포영(苞潁:작은이삭 밑에 난 한 쌍의 포)은 길이가 같지 않고 까락이 있습니다. 첫째 작은꽃의 호영(護潁:벼과 식물 꽃의 맨 밑을 받치고 있는 조각)에 까락이 있고 둘째 작은꽃의 호영에는 까락이 없으며 열매를 맺습니다. 까락에 점액이 생겨서 열매가 들어 있는 작은 이삭은 옷에 잘 붙습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하남석 - 바람에 실려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하남석 노래 참 오랜 만에 듣내요
목소리가 애절하게 들리는게 매력 이지요
그리고 올리신 꽃 은 처음보내요 감사히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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