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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읽는 글[15/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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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아비스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38회 작성일 15-08-27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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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읽는 글




장경숙 / 꿈으로의 초대
    景行錄(경행록)에 云(운), 知足可樂(지족가락)이요 務貪則憂(무탐즉우)니라. <경행록>에 이르기를, 만족함을 알면 가히 즐거울 것이요 탐욕스러움에 힘을 쓰면 곧 근심이 되느니라. <명심보감- 安分篇> [야생화] 글: 박인걸 서늘한 계절풍이 대관령 고갯마루를 넘을 때 바르르 떨며 피어나는 꽃잎들의 입술이 새파랗다. 동해 먼 바다 굽어보며 고운 꿈으로 채워 온 날들 차가운 산바람에도 꺾이지 않고 버티어온 의지 꽃송이를 피워 올리는 것은 누군가를 위해서이며 꽃잎이 짙어지는 것은 그리움도 깊어진다는 뜻이다. 한 뼘 남은 늦여름 햇살이 꽃송이 마다 이루만질 때 지나가는 길손들은 황홀함에 감탄 하고 있다. 출처: 환경부 자연생태 동영상 라이브러리 한련초(旱蓮草, Yerbadetajo) 학 명 : Eclipta prostrata (L.) L. 꽃 말 : 애국심, 승리 원산지 : 한국 [꽃이야기] 초롱꽃목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경기도 이남과 제주도의 원야지 시골 논두렁이나 밭둑, 도강가의 습지에 자생합니다. 한련초는 인도를 포함한 전 세계 열대, 아열대습지에 흔한 잡초입니다. 한련초는 뛰어난 약초임에도 불구하고 한련초를 아는 사람은 별로 많지 않으며 밭이나 논가에 자랄 때 귀찮은 잡초로 여기고 그냥 뽑아버리고 맙니다. 한련초의 다른이름은 백화팽기국(白花蟛蜞菊), 묵두초(墨頭草), 묵초(墨草), 조심초(鳥心草), 수봉선초(水鳳仙草) 한년풀, 하련초, 예장(鱧腸), 연자초(蓮子草), 한련자(旱蓮子), 금릉초(金陵草), 묵채(墨菜), 묵한련(墨旱蓮), 묵연초(墨煙草) 이라는 여러 이름으로 불리어집니다. 생약명은 례장(鱧腸) 묵한련(墨旱蓮)입니다. 속명 에클립타(Eclipta)는 열매에 깃털(冠毛)이 없다(ecleipo)는 의미의 희랍어에서 유래합니다. 종소명 프로스트라타(prostrata)는 땅바닥에 포복하며 산다는 의미의 라틴어입니다. 인도와 중국에서의 이용역사가 아주 깁니다. 특히 고대 힌두교의 건강 과학이라 할 수 있는 아유르베다(ayurveda)에서는 흰 머리칼을 검게 해줄 정도로 장수와 회춘을 가져다주는 라사야나 (rasayana) 테라피 치료법에 이용되는 중요한 식물입니다. 한련초는 잎이나 줄기를 꺾으면 맑은 빛깔이 나는 진액이 흘러나와 30초쯤 지나면 까맣게 바뀝니다. 그래서 옛사람들은 한련초의 즙을 수염이나 머리카락을 까맣게 물들이는데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한련초를 동의보감에서는 "성질은 평하고 맛은 달고 시며 독이 없고, 피똥을 누는 것과 침과 뜸으로 인한 상처를 주로 치료하고 피가 나서 멎지 않는 것을 낫게 하며, 머리카락을 나게 하고 일체의 창(瘡)을 치료한다고 전합니다. 크기 10∼60cm 정도 자라며, 줄기 밑부분이 비스듬히 자라다가 곧게 서며 부드럽지만 전체에 센 털이 있어 거칠고, 잎겨드랑이에서 가지가 갈라집니다. 잎은 마주나고 바소꼴로서 양면에 굳센 털이 있으며 잔 톱니가 있습니다. 꽃은 8∼9월에 피고 가지 끝과 원줄기 끝에 두화(頭花)가 1개씩 달린다. 두화는 지름 1cm 정도이고 설상화는 흰색입니다. 열매는 수과로서 검은색으로 익는데 설상화의 것은 세모지만 관상화의 것은 네모입니다. * [아침에 읽는 글]에 올리는 글과 그림, 음악들은 저작권자와 사전 동의 없이 올렸습니다.. 저작권자님들께서는 노여워 마시고.. [아침에 읽는 글]을 예쁘게 봐주세요.. * 올린 글에 오류가 있으면 메일로 알려주세요 수정 하겠습니다.. ibs52@hanmail.net Sinno Me Moro(죽도록 사랑해서) - Alida Chelli

댓글목록

ckshj님의 댓글

profile_image ckshj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비스님!! 안녕하세요?  답글을 잘 읽어 보았습니다
감사 합니다  이쁜 꽃 담아 갈께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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