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911회 작성일 15-09-03 00:23

본문





      가슴에 묻어두고 사는 것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불빛하나를
      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불빛이 언제 환하게 빛날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는 그 불씨로 말미암아 언제나 밝은
      얼굴로 살아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어둠을 한자락
      덮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어둠이 언제 걷힐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어둠 때문에 괴로워하다가 결국은
      그 어둠을 통해 빛을 발견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눈물 한 방울씩을
      날마다 흘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눈물이 언제 마를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눈물로 말미암아 날마다
      조금씩 아름다워지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용서받아야 할 일
      한가지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용서가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용서를 구하다가 어느새
      모든것을 용서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꼭 하고 싶은 말 하나씩
      숨기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말이 어떤 말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숨기고 있는 그 말을 통해 하고싶은
      말을 아름답게 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미움 하나씩
      품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미움이 어떤 것인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그 미움을 삭여내다가 결국은
      모두를 사랑하는 사람이 됩니다.

      사람들은 가슴에 남모르는 희망의 씨 하나씩
      묻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희망이 언제 싹틀지 아무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는 희망의 싹이 트기를 기다리다가
      아름다운 삶의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됩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영상 제작 : 풍차주인
      나오는 음악 : Yesterday Once More - Carpenters

댓글목록

Total 3,534건 70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84
지금 당신은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27 09-09
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6 09-08
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5 09-08
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0 09-07
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9 09-07
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8 09-06
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6 09-06
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9 09-05
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5 09-05
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3 09-04
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8 09-04
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2 09-03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2 09-03
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6 09-02
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09-02
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09-01
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4 09-01
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9 08-31
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4 08-31
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6 08-30
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5 08-30
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1 08-29
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5 08-29
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1 08-28
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7 08-28
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1 08-27
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3 08-27
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1 08-26
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6 08-26
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3 08-25
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92 08-25
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3 08-24
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3 08-24
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6 08-22
5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8 08-22
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9 08-20
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2 08-20
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3 08-19
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8-19
45
좋은 친구 댓글+ 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1 08-18
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4 08-18
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1 08-17
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9 08-17
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3 08-16
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1 08-16
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1 08-15
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8 08-15
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1 08-14
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9 08-14
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2 08-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