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50회 작성일 19-09-12 08:34

본문


노을 앞에 선 인생(人生) 편지(便紙)


삶이 대단하고
인생(人生)이 길 것 같아도
결코 대단 한 것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랍니다.

내가 팔팔하던 그 시절(時節)에는
시간(時間)도 더디게 가고,
세월(歲月)도 한없이 느리게만 가더니
인생의 반환점(返還點) 돌고 나니
다가오고 사라지는 그 시간과
세월이 너무 빨라 마치 인생의
급행열차(急行列車)를
타는 듯 했지요!


올라 갈 때는 끝없이 먼 길,
내려 올 때는 너무나 빠른 지름길,
그것이 바로  인생의 시계(時計)
이자 삶의 달력이랍니다.

아등바등 한눈 팔지 않고
죽도록 일만하고 멋지게 쓰고
폼 나게 쓰고 당당(堂堂)하게
한 번 써 보지도 못하고
죽음을 맞이하는
그런 세대(世代)들이 지금 우리의
세대라 해도 과언(過言)이
아니랍니다.


위로는 엄한 부모(父母)님
공경(恭敬)하고 아래로는 오로지
자식에게 올인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식(子息)에
그자식까지 가슴에 안고 어깨 위에
매달리면서 온 몸이 부셔져라
일만 하면서도
나는 괜찮아 하는 그 세대가
지금 우리의 세대입니다.

인생 그까이꺼 정말
별것도 아니고, 삶 그까이 것도
정말 대단한 것 아니고,
길 것같던 인생 절대(絶對)로
긴 것 아니랍니다.

일한만큼 편안(便安)하게
쉴수도 있어야 하고 번 만큼
당당하고 멋지게 폼 나게 쓸 수도
있어야 합니다.
나중에 나중에 하다가 끝내는
한푼도 쓰지 못하는
어리석은 후회(後悔)같은 건
절대로 하지도 말고
해서도 아니 됩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46건 2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84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9-20
284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9-20
284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9-20
284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9-19
284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9-19
284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3 09-19
284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9-18
283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9-18
283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9-18
283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17
283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9-17
283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0 09-17
283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9-16
283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09-16
283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9-16
283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7 09-15
283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9-15
282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9-15
282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8 09-14
282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9-14
282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9-14
282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9-13
282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3 09-13
282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9-13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1 09-12
282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0 09-12
282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9-12
281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4 09-11
281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9-11
281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9-11
281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1 09-10
281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9-10
281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09-10
281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9-09
281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0 09-09
281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9-09
281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9-07
280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9-07
280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9-07
280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6 09-06
280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9-06
280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0 09-06
280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8 09-05
280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9-05
280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4 09-05
280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9-04
280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9-04
279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7 09-04
279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9-03
279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9-0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