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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효자 이야기 [감동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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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35회 작성일 19-10-16 08:06

본문


어느 효자 이야기 [감동글]  


7남매의 막내인 저까지
대학 공부를 시키시느라고
평생 허리 한 번 못 피신 아버지 십니다.

6월 아버님 생신에 즈음해
금강산 여행을 보내드리자고
형제들과 의견을 모았다.


그러나 노환으로 거동이
불편하신 아버지가 산에
오르시는 건 불가능한 일,
산 길이니 휠체어도 무용지물일 터였다.


" 불현듯 어릴적 지게지고
산에 올라 나무하던 기억이 떠올랐다.
'아, 지게에 아버지
의자를 만들면 되겠구나.


수일을 헤맨끝에 지인의
도움으로 간신히 등산용 지게에
특수용접을 해 금강산
유람을 위한 '
아버지 전용 지게'가 탄생했다.

"북측 안내원이 지게를 보고
정색을하고 이게 뭐시라요
아버님 모실 지게라고 했더니
연세를 묻더군요.


아흔 둘에 아들 등에 업혀
금강산 가신다고 했더니
호탕하게 웃으면서 그럽디다.

'하하하 통과하시라요!'"
지게와 그 위에 앉으신
아버지 덕분에 여행 내내
이씨 일행은 단연 스타였다.


**아름다운 효자**/칭찬합시다

이사연은 눈물겨운
효자의 사연입니다

요즈음 세상에 자기를 아무리
잘키워주어도 자기 스스로
자란줄 아는 세상이데

이분은 부모님의 은혜에
하늘 만큼 크신 은혜로 생각하시고
부모님 살아 생전 은혜에 보답함을
칭찬하고 싶어서 글을 올립니다
   - HTML BY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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