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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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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95회 작성일 19-12-21 09:3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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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천 사람 중의 한 사람은 
 형제보다 더 가까이 네 곁에 머물 것이다. 
인생의 절반을 바쳐서라도 
 그러한 사람을 찾을 필요가 있다. 

그 사람이 너를 발견하기를 기다리지 말고.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세상 사람들이 
 바라보는 대로 너를 바라볼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까지나 너의 친구로 남으리라. 
세상 사람 전체가 너에게 등을 돌릴지라도. 

만남은 약속이나 바램이나 
 겉으로 내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너를 위한 진정한 만남이 되리라. 

천 사람중의 구백아흔아옵 사람은 떠날 것이다. 
너의 표정에 따라, 너의 행동에 따라, 
또는 네가 무엇을 이루는가에 따라. 

그러나 네가 그 사람을 발견하고 
 그 사람이 너를 발견한다면 
 나머지 세상 사람들은 문제가 되지 않으리라..

그 천 번째 사람이 언제나 
 너와 함께 물 위를 헤엄치고 
 또는 물 속으로도 기꺼이 
 너와 함께 가라앉을 것이기에.
때로 그가 너의 지갑을 사용할 수도 있지만 
 너는 더 많이 그의 지갑을 사용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이유를 대지 않고서도 
 그리고 날마다 산책길에서 웃으며 만나리라. 
마치 서로 빌려 준 돈 따위는 없다는 듯이. 
구백아흔아홉 명은 거래할 때마다 담보를 요구하리라.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그들 
 모두를 합친 것보다 더 가치가 있다..

왜냐하면 넌 자신의 진실한 감정을 
 그 사람에게는 보여 줄 수 있으니까. 
그의 잘못이 너의 잘못이고, 
그의 올바름이 곧 너의 올바름이 되리라. 

태양이 비칠 때나 눈비가 내릴 때나. 
구백아흔아홉 사람은 수치스러움과 
 모욕과 비웃음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하지만 그 천 번째 사람은 언제나 네 곁에 있으리라. 
함께 죽음을 맞이하는 한이 있더라도. 
그리고 그 이후에도,
- 루디야드 키플링의 글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 그 겨울의 찻집 / 유연실 ♬ 

바람속으로 걸어 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찾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걸까
아~~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사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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