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036회 작성일 20-01-02 09:19

본문


 

 

"겨울이 오면, 봄도 멀지 않으리...."
영국의 시인 셀리(Shelley, 1792-1822)

 
이 말은 Percy Bysshe Shelleydml 의
"To the West Wind"(西風賦-서풍부)
의 5연의 맨 마지막에 나오는 구절이다.

겨울 속에 봄이 들어 있다. 
희망의 새해는 온 누리를 눈부시게 비춘다. 
모든 이들에게 행복한 한 해가 되길 소망(所望)한다. 
 
춥고 긴 겨울에는 나뭇잎이 떨어지고 강물도 언다. 
학교도 긴 방학에 들어간다. 

겨울은 모든 것이 멈춘 듯하지만 
자세히 들여다보면 무언가 
새로운 시작을 위한 분주함을 느낄 수 있다. 
 
동지를 지나면서 낮이 조금씩 길어지고, 
새해가 겨울의 한가운데서 시작된다는 점에서도 
겨울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추운 한 겨울 속에, 봄이 꿈틀거리고 있음을 말하는 것이다. 
 
겨울 들판에 나가 보면, 눈에 덮인 보리의 잎이 
파릇 파릇 눈 속에서 봄이 꿈틀거리고 있다. 
 
나뭇 잎을 떨어뜨린 채 웅크리고 있는 
나무들도 쿨쿨 잠들어 있지만 아니하고, 
봄맞이 준비를 하느라, 쉼 없이 물을 빨아 올린다. 
 
자연은 한 획도 어긋남이 없이 
법칙에 따라 움직이고 있다. 
우리들 눈에는 멈춘 듯 보일 뿐이다. 
 
겨울은 어딘가에 봄을 감추어 놓고 있다. 
겨울 속에 봄의 씨앗이 숨겨져 있다고 하는 것은 
비단 계절의 흐름 만을 말하려는 것이 아니다. 
 
우리 인간들의 삶에도 혹독한 겨울이 올 수 있지만 
그것을 참고 견디면 화창한 봄을 맞이할 수 있다. 

그것을 딛고 일어나는 용기와 지혜가 있다면, 
마치 봄에 연약한 새싹이 맨땅을 뚫고 돋아나듯 
그렇게 겨울을 이겨 낼 수 있다. 

우리도 추운 겨울 새해를 비추는 
희망의 햇살처럼 봄꿈을 꾸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대한(大寒)이 지나고,
입춘(立春) 우수(雨水)가 지나가면
3월이요, 꽃 구경 할 날도 올 것이다...
 
추위 때문에 위축 되지 말고...
희망을 가져 봅시다. 기지개를 켜고....
 
시간은 참 빨리도 지나갑니다.
추위라고 해도 잠깐 동안입니다.
 
놀랍게도 자연을 주관하는 신들은 
정확하게 계절을 운용합니다.

우리에겐 희망이 있습니다
봄이 온다는 희망 말입니다.
희망은 우리의 목숨입니다.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s storybook cover / Isla Grant ♬ 
(이 세상은 한편의 연극 무대와 같답니다)

이 세상은 하나의 무대 우리 모두는 이 무대에 참여해야 하지요.
세상은 가장 큰 연극, 우리 모두가 세상에서 제일 큰 연극에서
자신의 역할을 더 많이 하면 더 많은 것을 얻고 
게으른 삶을 살았다면 결과도 낮아지게 되는 것을 알게 되지요

This world is a stage and we all have to take a part in
The world's greatest play
The more work you put in the more
you will find that the less will be taken away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46건 1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09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1-24
309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1-23
309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1-23
309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1-22
309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1-22
309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1-21
309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1-21
308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6 01-20
308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1-20
308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1-18
308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1 01-18
308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9 01-17
308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1-17
308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1-16
308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1-16
308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15
308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1-15
307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1-14
307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1-14
307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1-13
307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1-13
307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1-11
307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1-11
307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9 01-10
307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2 01-10
307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1-09
307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0 01-09
306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1-07
306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1-07
306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7 01-06
306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1-06
306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8 01-04
306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04
306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1-03
306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1-03
306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7 01-03
306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1-02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7 01-02
305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1-02
305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0 12-31
305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12-31
305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3 12-30
305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12-30
305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3 12-28
305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8 12-28
305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5 12-26
305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3 12-26
304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0 12-24
304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12-24
304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1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