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만 보지 말고 옆을 보시라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앞만 보지 말고 옆을 보시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10회 작성일 20-02-29 08:12

본문

991123425C4D7A8A0ED334 


 
앞만 보지 말고 옆을 보시라
앞만 보지 말고 옆을 보시라. 버스를 타더라도 맨 앞자리에 앉아서 앞만 보며 추월과 속도의 불안에 떨지 말고 창 밖 풍경을 바라보시라 기차가 아름다운 것은 앞을 볼 수 없기 때문이지요 창 밖은 어디나 고향 같고 어둠이 내리면 지워지는 풍경 위로 선명하게 떠오르는 얼굴들. 언제나 가파른 죽음은 바로 앞에 있고 평화로운 삶은 바로 옆에 있지요. 고통스러울지라도 우리를 밟고 가는 이에게 돌을 던지지는 말아야지요 누군가 등 뒤에서 꼭같이 뒤통수를 후려칠지도 모르니 앞서는 이에게 미혹되지도 말고 뒤에 오는 이를 무시하지도 말아야겠지요. 일로매진(一路邁進)의 길에는 자주 코피가 쏟아지고 휘휘 둘러보며 가는 길엔 들꽃들이 피어납니다 평화의 걸음걸이는 느리더라도 함께 가는 것. 오로지 앞만 보다가 화를 내고 싸움을 하고 오로지 앞만 보다가 마침내 전쟁이 터집니다. 더불어 손잡고 발밑의 개미 한 마리, 풀꽃 한 송이 살펴보며 가는 생명평화의 길. 한 사람의 천 걸음보다 더불어 손을 잡고 가는 모두의 한 걸음이 더 소중하니 앞만 보지 말고 바로 옆을 보시기 바랍니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Forever With You (영원히 당신과 함께) ♬ I tried to keep me in your mind 난 당신의 마음에 들고 싶어요 I tried to keep me by your side with all the love I gave to you 난 당신에게 모든 사랑을 주면서 당신 옆에 있고 싶어요 You would always find another one, what am I to do 당신은 항상 다른 사람만을 찾아요, 내가 어떻게 해야하죠. I tried to keep me in your life 난 당신의 생에 나를 기억시키고 싶어요 I tried to keep me close to you even with the love I gave to you 나는 나의 사랑을 주면서 당신과 가까워지고 싶어요



 

한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고마운 사람들! 아름다운 만남! 행복했던 순간들! 가슴아픈 사연들! 내게 닥쳤던 모든 것들이 과거로 묻혀지려 한다 한 발 한 발 조심스럽게 옮기며 좋았던 일들만 기억하자고 스스로에게 다짐 주어도 한 해의 끝에 서면 늘 회한이 먼저 가슴을 메운다 좀 더 노력할 걸! 좀 더 사랑할 걸! 좀 더 참을 걸! 좀 더 의젓할 걸! 좀 더 좀 더......! 나를 위해 살자던 다짐도 못내 아쉬움으로 남는다 . 헛되이 보내버린 시간들 아무것도 이룬 것은 없고 잃어버린 것들만 있어 다시 한 번 나를 자책하게 한다 얼마나 더 살아야 의연하게 설 수 있을까 내 앞에 나를 세워두고 회초리들어 아프게 질타한다 그러나 내가 만났던 모든 일들에 감사하며 나와 함께 했던 모든 사람들에 감사하며 나를 나이게 한 올 한 해에 감사하며 감사의 제목들이 많아 조금은 뿌듯도 하다 멋진 내일을 꿈꿀 수 있어 또한 감사한다... - 좋은글 중에서 -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사랑하는 이에게 / 박은옥 작사, 정태춘 작곡 ♬

그대 고운 목소리에 내마음 흔들리고 나도 모르게 어느새 사랑 하게 되었네 깊은 밤에도 잠 못들고 그대 모습만 떠올라 사랑은 이렇게 말없이 와서 내 온마음을 사로잡네 음 달빛 밝은 밤이면 음그리움도 깊어 어이 홀로 새울까 견디기 힘든 이 밤 그대 오소서 이밤 길로 달빛아래 고요히 떨리는 내손을 잡아주오 내 더운 가슴 안아주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46건 14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19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28
319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3-27
319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6 03-27
319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3-26
319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3-26
319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3-25
319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3-25
318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3-24
318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6 03-24
318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3-23
318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3-23
318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9 03-21
318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3 03-21
318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3-20
318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3-20
318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3-18
318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3-18
317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3-17
317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3-17
317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3-16
317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1 03-16
317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0 03-14
317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1 03-14
317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3-11
317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3-11
317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1 03-10
317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1 03-10
316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3-09
316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8 03-09
316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6 03-07
316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3-07
316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0 03-06
316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3-06
316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5 03-05
316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3-05
316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8 03-04
316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8 03-04
315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3-03
315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3-03
315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8 03-02
315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3-02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1 02-29
315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2-29
315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2 02-28
3152
봄 편지 댓글+ 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0 02-28
315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2-27
315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2-27
314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5 02-26
314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6 02-26
314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6 02-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