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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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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942회 작성일 20-07-15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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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한 번도 가보지 않은길 그러나 낯설지 않은 길이 있듯이 내 인생 어느 인연의 자리에서도 가질 수 없었던 간절한 그리움으로 당신을 봅니다. 지금을 위해서만 준비된 오랜시간 내겐 가슴에 둔 한 사람 이외에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습니다. 살아 있음이 오직 당신만을 위한 것처럼 하루를 억겁처럼, 억겁이 또 찰나처럼 유한한 것도 무한한 것도 내게는 없는 듯 합니다. 바라보고만 있어도 나는 당신으로 채워져 가고 나를 잊으며 사는 내 영혼의 행복을 영원히 깨고 싶지 않음은 아마도... 내가 살아있기 때문일 겁니다. 내가 태어나기 오래 전 당신은 어쩌면 나의 사람이었는지도 모릅니다. 윤회하는 시간 속에서 결코 닿을 수 없는 인연으로 평생을 살아간다 할지라도 같은 시간 이 세상에 함께 있음이 내가 살고자 하는 나의 소망입니다. 한없이 힘들고 깨어져 피투성이가 될지라도 당신을 향한 그리움으로 쓰러져 가는 나를 일으켜 세워 당신으로 인해 행복하렵니다. 질기고 질긴 인연의 바다 억겁의 세월을 지난 바위가 모래가 되고 다른 세상에서 내린 빗방울 하나가 같은강을 흐르는 물로라도 같은 바다를 지나는 물로라도 닿을 수 있는 날이 있다면 죽어서라도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설움의 세월이 다 지나 천년을 하루같이 천번을 살다간 불새의 전설처럼 여름 한철 잠시 피었다가 사라진 무지개처럼 그대의 엷은 기억속에 남아 있을 수 있다면 어느 한순간 후회는 없습니다. 내가 떠나고 없는 자리가 빈 자리가 될지 서로 빼앗고 싸우며 살아야 할 소유가 아님에 진정 서로를 위하여 자유로우며 조금씩만 조금씩만 우리의 인연이 슬픔이 아님을 믿으며 나를 위해서 , 당신을 위해서 순간순간 서로의 기쁨이 되어 줍시다. -사랑닷컴 중에서- <html By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Life Itself Let You Know / Anthony Quinn & Charlie ♬ (인생이 스르로 너를 인도해 줄 것이다 ) Charlie : Are dreams just things that live inside you Or do these dreams sometimes come true And do the grown-ups have them too. (꿈이란 맘속에 고이 간직하라고만 있는 건가요 아니면 실제 실현될 수도 있나요 그리고 어른들도 꿈을 간직하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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