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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미웠는데 (빚 보증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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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39회 작성일 20-10-08 09:0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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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는 미웠는데 (빚 보증 이야기)


돈 빌려 달라는 사람눈에는 돈만 빌리면 성공이 보입니다. 돈 빌려주는 사람눈에는 돈 빌려줘도 망하는 것이 눈에 보입니다 벌써 10년전 이야깁니다. 사업을하는 여동생네가 사업 확장을 하는데 돈을 빌려 달라고 했는데 남편이 돈 없다고 거절 며칠후 제부와 동생이 선물 한가득 사와서 돈 못 빌려주면 은행대출 보증을 서 달라고 왔습니다. 3억정도 빌리려니 자기들 담보가 부족 해서 랍니다. 남편 못들은체 며칠 집에도 안들어오고 피해 버렸습니다. 그때 그랬지요 '욕심쟁이 남편'...! 여동생에게 돈은 못빌려 주더래도 담보는 제공해야지... 그 사건 이후로 여동생과 사이가 멀어졌습니다. 욕심만 찬 남편이라고 속으로 욕했습니다 3년후 여동생네가 사업 부도로 야밤도주 그때 보증서준 친정집 난리가 났습니다. 친정집 아파트가 경매로 넘어가고 오갈데없는 친정집 전세자금 반을 남편이 부담 했습니다. 지금은 친정부모 고생하시다가 돌아 가셨지만 돌아가시는 날까지도 친정 부모님들은 남편을 고마워 했지요 구두쇠 깍쟁이 남편이라고 그 때 욕도 많이 했는데 살다보니 남편이 참 똑똑한 사람이라 생각이 듭니다. 그 때 보증 담보로 아파트 경매가 부쳐 졌다면 생각만 해도 앗찔 합니다. 그당시엔 그렇게 야속하고 미운 남편이었는데..... 지금은 우리 남편 그 생각만 하면 고맙습니다. 마음 약한 남편은 말합니다. 내눈에는 망하는게 보이는데 훗날 그 고통을 우리 식구가 감내하기에 너무 벅차 차라리 피하는것이 현명할 것 같아서 우리 가족 살리기 위해서 였답니다. 언니보다 형부가 원망의 대상이 되는 게 낫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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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내기 전 생각해야할 9가지 1,극단적인 표현을 삼간다. "저 사람과는 끝이야!" "열 받아 미치겠어" 대신 "기분이 좋지 않다" 고 말하자. 표현에 따라 기분도 바뀐다. 2, '나 같으면 절대 ... 라는 가정은 하지 않는다 엄밀히 말해 그 사람 '나 같이' 행동해야 한다 는 근거는 없다. 그 사람 입장에선 또 다른 사정이 있을 수 있다. 3,가끔은 성악설 믿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인간은 누구나 불완전하다. 사람들이 가끔 부당해 보이는 게 당연 하다고 받아들이자 '난 이런거 못 참아' 라고 생각해 봤자 스트레스만 커진다. 4, 사람과 행동을 구별한다. 특정 행동 비판이 아니라 행위자 자체체를 '용서할 수 없는 나쁜 사람' 으로 규정함으로써 자신의 분노 (또는 욕설과 폭력행사) 를 정당화 하려는 경향을 주의한다. 5, 오늘 낼 화를 내일로 미룬다. 흥분상태에선 실수를 하기쉽다. 당장 화 내고 싶어도 일단 뒤로 미뤄 둔다 차분한 상태로 대응하는게 언제나 더 이롭다. 6, 화를 내는 게 어떤 효용이 있는지 생각한다. 대부분의 경우 분노의 표출은 인간관계와 상황을 악화시킬 뿐이다. 화내봤자 얻는 게 없다고 생각되면 즉각 단념한다 7, 제3자에게 화풀이하지 않는다. 화가 났을 때는 괜히 타인에게 화풀이함으로써 갈등을 2배로 키우기 쉽다. '난 화가 났으니까 이래도 된다' 고 생각하는 순간 외톨이가 된다. 8, 좋았던 기억을 떠올린다.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을때 그 사람과 즐거웠던 추억을 떠올리고 그 기억에 몰두함으로서 나쁜 기억을 몰아내려고 노력한다. , 9, 남의 일처럼 생각한다. 내가 주인공 드라마를 보는 기분으로 한 발 떨어져 생각하면 비극적인 상황도 낭만적이거나 코믹하게 느껴진다. <글-박태훈> <편집구성 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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