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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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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94회 작성일 20-12-26 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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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본문내용



  

  
♧ 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     

내가 살아보니까
사람들은 남의 삶에 그다지 관심이 많지 않더라. 
그래서 남을 쳐다볼 때는 부러워서든 불쌍해서든, 
그저... 호기심이나 구경 차원을 넘지 않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정말이지 명품백을 들고 다니든 
비닐봉지를 들고 다니든, 
중요한 것은 그 내용물이더라.

내가 살아보니까
남들의 가치 기준에 따라 내 목표를 세우는 것이 
얼마나 어리석고, 나를 남과 비교하는 것이 
얼마나 시간 낭비고, 또 그렇게 함으로써 
내 가치를 깎아내리는 것이 
얼마나 바보 같은 짓인 줄 알겠다는 것이다.

내가 살아보니까
결국 중요한 것은 껍데기가 아니고 알맹이더라. 
겉모습이 아니라 마음이더라. 

예쁘고 잘 생긴 사람은 TV에서 보거나 
거리에서 구경하면 되고, 
내 실속 차리는 것이 더 중요하더라. 
재미있게 공부해서 실력 쌓고, 
진지하게 놀아서 경험 쌓고, 
진정으로 남에 대해 덕을 쌓는 것이 내 실속이다.

내가 살아보니까
내가 주는 친절과 사랑은 밑지는 적이 없더라. 
소중한 사람을 만나는 것은 1분이 걸리고, 

그리고 그와 사귀는 것은 한 시간이 걸리고, 
그를 사랑하게 되는 것은 하루가 걸리지만, 
그를 잊어버리는 것은 일생이 걸린다는 말이 있듯이. 
남의 마음 속에 좋은 기억으로 남는 것만큼 
보장된 투자는 없더라.
- 좋은글 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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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노래 (Song of the home) 김재호 詩  /  이수인 曲 
소프라노 김순영 - 고향의 노래

1. 국화꽃 져 버린 겨울 뜰 악에 
창 열면 하얗게 무서리 내리고
 
나래 푸른 기러기는 북녘을 날아간다 
아 ― 이제는 한적한 빈들에서 보라 
고향길 눈 속에 선 꽃 등불이 타겠네
 
2. 달 가고 해 가면 별은 멀어도 
산골짝 깊은 골 초가 마을에
 
봄이 오면 가지마다 꽃 잔치 흥겨우리 
아 ― 이제는 손모아 눈을 감으라 
고향집 싸리 울엔 함박눈이 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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