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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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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59회 작성일 20-12-30 09:46

본문



  
♧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     

또 한 해를 맞이하는 희망으로
새해의 약속은 이렇게 시작될 것입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안팎으로 힘든 일이 많아 
웃기 힘든 날들이지만
내가 먼저 웃을 수 있도록
웃는 연습부터 해야겠어요

우울하고 시무룩한 표정을 한 이들에게도
환한 웃음꽃을 피울 수 있도록
아침부터 밝은 마음 지니도록 애쓰겠습니다

차 한 잔으로 좋은 책으로 대화로
내가 먼저 마음 문을 연다면
나를 피했던 이들조차 벗이 될 것입니다

습관적인 불평의 말이 나오려 할 땐
의식적으로 고마운 일부터 챙겨보는
성실함을 잃지 않겠습니다 

평범한 삶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마음이야말로
삶을 아름답고 풍요롭게 가꾸어주는
소중한 밑거름이니까요

감사는 나를 살게 하는 힘
감사를 많이 할수록
행복도 커진다는 걸 모르지 않으면서
그동안 감사를 소홀히 했습니다

해 아래 사는 이의 기쁨으로 
다시 새해를 맞으며 새롭게 다짐합니다

먼저 웃고
먼저 사랑하고
먼저 감사하자

그리하면 나의 삶은
평범하지만 진주처럼 영롱한
한 편의 시(詩)가 될 것입니다 
- 이해인님의 글중에서 - 
- html By 김현피터 -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올드랭사인 (Auld Lang Syne) 석별의 정 ♬ 
  - Sissel -(시셀)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잘 가시오, 잘 있으오. 축배를 든 손엔
    석별의 정 잊지 못해 눈물만 흘리네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축배를 올리자

  어디 간들 잊으리오 두터운 우리 정
  다시 만날 그날 위해 노래를 부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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