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에서 얻어지는 기쁨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문학에서 얻어지는 기쁨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54회 작성일 21-01-28 08:55

본문



문학에서 얻어지는 기쁨

 

어떤 경우에 독자는 작품속에서

기쁨을 느끼게 되는가?

독자가 작품속에 형상화된 인간의 이야기와

인생에 거의 전적全的으로 동의하고 공감하는

경우가 아니면 작품에서 받는 기쁨이란

존재할 수 없다.

 

인간의 지적, 정서적 욕구

특히 지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데서 오는 그것이다

현대적으로 말하더라도, 오늘을 살아가는

자신의 인생의 의미를 작중 인물을 통하여

확인 할 때 사람은 누구나 문학이 가져다 주는

기쁨을 체험하게 된다고 말 할 수 있을 것이다

 

다시 말해서 독자가 작품속에서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고

그 작품의 인물에게서 어떤 동질성, 혹은 동류의식을

느끼게 될 경우 그 희한稀罕한 일치감은 순간적으로

독자로 하여금 황홀감을 체험케 하는데

이 때가 바로 작가의 이념, 즉 위대한 사상이

실상을 가지고 실현되는 경우인 것이다

이것은 시의 경우만이 아니고 소설에도 적용되는 원리이다.

 

-소설 미학 그 미로를 탐색하다- 홍태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71건 1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2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1-29
12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9 01-29
11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1-28
열람중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1-28
11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1-28
11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01-27
11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27
11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1-27
11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1-26
11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0 01-26
11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1-26
11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1-26
10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3 01-26
10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8 01-26
10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2 01-26
10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3 01-26
10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0 01-25
10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4 01-25
10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 01-25
10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1-25
10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01-25
10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3 01-25
9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1-24
9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1-24
9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1-22
9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0 01-22
9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1-21
9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6 01-21
9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1-20
9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1-20
9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1-19
9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19
8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1-19
8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1-19
8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 01-18
8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4 01-18
8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1-17
8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1-17
8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4 01-16
8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4 01-16
8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4 01-15
8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1-15
7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9 01-14
7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1-14
7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2 01-14
7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8 01-14
7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3 01-13
7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1-13
7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4 01-13
7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6 01-1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