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밀 문화?(당신과 나만의 비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밀 문화?(당신과 나만의 비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895회 작성일 21-04-18 09:10

본문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밀 문화?(당신과 나만의 비밀)


자네만 알고있소~! 당신만 알고 있소~! 형님만 알고 계셔요~!

선생님과 저의 비밀 입니다 당신과 나만의 비밀이 생겼습니다

알고있소! 알고 있으세요 우리나라 사람들의 비밀 문화 입니다


비밀을 혼자 알고 있자니 가슴이 터질것 같아 가장 친하고 신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비밀을 전하면서 하는 말 입니다

꼭 자네만 알고있어야 돼 비밀스러운 이야기를 전해들은 그 사람도

가슴이 미어지는 듯한 답답함에 측근에게 자네만 알고있오

그 비밀을 말합니다 거기에다 자기 느낌까지 보태서 말이 꼬리를 잇다 보니

내용도 변했습니다 자네만 알고있소 당신만 알고 있소

옛날엔 남성과 여성의 사랑 얘기가 소문을 탓고 관리가 친지에게

부동산 개발 정보를 자네만알소 라는 식으로 퍼뜨렸다


부정한 돈 거래를 한 사람도 그것도 기술이라고 측근에게 그 기술을

자네만 알고 있소 전했습니다 지금까지 사건들이 비밀스럽게 당신 만 알고 있소

선생님들에게 전하던 촌지가 그랬고 부동산 정보가 그랬으며 업자와 관리의 부정 또한그랬습니다

연예인 스캔들이나 헛된소문이 그랬고요 자네만 알고있오소 그 말 엄청난 파괴력이 있습니다

이말이 우리들 문화에 깊숙히 자리를 잡고 있으니 어설픈일 하려는 사람들 조심을 하여야 합니다

자네만 알고있오 말속에는 모든 비밀이새 나가니까--


그래서 세상엔 비밀이 없다고 했던가요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자네가 알고

내가 알고 밤 말은 쥐가듣고 낮말은 새가듣는다는 속담이 생겼습니다

자네와 나 둘만 알고 덮어 두세-- 이런 약속 하지 않으셨나요

약속 하신 그 말 잊을수가 있나요--술에 취하면 펑펑 쏟어지는 그말 화가 날때 터뜨리는 비밀---

모두다 자네만 알고 있으라 했는데--- 그 말이 대문짝 만하게 신문에 났네요

"나는 선의로 한 일이요'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는 속담 말이
이제 발없는 말이 전파를 타고

지구 끝까지 간다고 합니다.말이 씨가 된다고 합니다.


말은 뿌린 그대로 자란다는 것입니다.

코스모스씨는 코스모스를, 호박씨는 호박을,

오이씨는 오이를 나오게 합니다.


발 없는 말이 천리를 간다는 속담은...

그만큼 파급효과가 큰 것입니다.

말 한마디가 천양 빚을 갚는다고 합니다.

그만큼 말은 중요한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846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열람중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6 04-18
384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6 04-18
384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4-15
384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6 04-15
384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8 04-14
384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4-14
384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5 04-13
383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4 04-13
383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4-12
383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8 04-12
383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4-10
383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7 04-10
383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6 04-09
383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4-09
383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5 04-08
383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4-08
383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4-07
382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4-07
382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9 04-06
382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1 04-06
382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4-06
382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7 04-05
382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4-05
382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8 04-04
382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8 04-04
382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4-03
382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4-03
381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6 04-02
381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4-02
381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0 04-02
381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04-01
381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2 04-01
381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9 03-31
381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5 03-31
381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8 03-30
381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3-30
381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5 03-29
380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3-29
380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7 03-27
380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2 03-27
3806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1 03-26
3805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3 03-26
3804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3-25
3803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7 03-25
3802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8 03-24
3801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7 03-24
3800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9 03-23
3799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6 03-23
3798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9 03-22
3797 김현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9 03-22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