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로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로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65회 작성일 21-04-19 23:53

본문

한번만이 아닌 한번 더로

살아가면서 "한번만"이라는
얘기를 얼마나 많이 할까요?

수도 없이 되뇌이는 게 바로 그 "한번만" 이라는….
얘기일 꺼라는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그렇게 많이 되뇌던 그 "한번만"이라는 얘기는….
언제나 거짓말이었습니다.

언제나 "이번 한번만" 이라고 얘기했으면서
다음에 또 힘이 들면 "이번 한번만" 을 기도하곤 했으니까요

전 이제껏 얼마나 거짓말을 많이 했을까요?

매번 "한번만" 을 얘기하던 나 하지만 정작 그 일이
제게 일어나면 그 "한번만" 을 금새 잊어버리지요.

그리고는 또 다시
그 "한번만" 을 얘기하던 나

사랑도 그렇죠 이번 "한번만" 정말이지
좋은 사랑을 하게 해달라던 생각

이제는 생각을 바꾸어야겠습니다
거짓말을 하느니 차라리 염치없음을 택하렵니다.

"한번만" 이 아닌 "한번 더"로….
그리고 한번씩 제게 도움이 되고 사랑이 되어 주었던
모든 일들을 잊지 않아야겠습니다.

그리고 누군가를 도와주게 되면 "한번만" 그 사람을
쳐다보는 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을 쳐다봐야겠습니다.

"한번만" 이라고 섣불리 행동하지 않고
"한번 더" 생각해 보고 행동해야겠습니다

"한번만" 그 사람 사랑하고 마는게 아니라
"한번 더" 그 사람 사랑할 수 있어야겠습니다.

그리고 그 "한번만" 이 "영원" 이 될 수 있게
그렇게 한번 더 다짐해야겠습니다

출처 : 정헌재 <완두콩> 중에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21
20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21
20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5-21
20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8 05-21
20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7 05-21
20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5-20
20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5-20
20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5-20
20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5-16
20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2 05-16
20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6 05-16
2023
당신 덕분에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5-13
20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5-13
2021
어울림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5-13
20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9 05-12
20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5-12
20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4 05-12
20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5-04
20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5-04
20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5-04
20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5-03
20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5-03
20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6 05-03
20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5-03
20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4-26
20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4-26
20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26
20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21
20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4-21
20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4-20
20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4-20
20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4-19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4-19
20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4-19
20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4-18
19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4-18
19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4-18
19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4-16
19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4-16
19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4-16
19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4-14
19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4-14
19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1 04-13
19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3 04-13
19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6 04-13
19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4-12
19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4-12
19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4-12
19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4-11
19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