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비 만 달러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수리비 만 달러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58회 작성일 21-05-21 02:08

본문

수리비 만 달러

‘자동차의 왕’으로 불리는 헨리 포드는 컨베이어벨트를 처음
사용해 생산비를 절감하고 생산성을 높인 인물로 유명하다.
그런 그에게 일이란 시간보다 그 질이 중요한 것임을 깨닫게
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포드가의 자동차 공장에는 거대한 발전기 한 대가 있었는데
하루는 이 발전기에 원인 모를 고장이 발생했다.
엄청난 자동차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벅찼던 터라
한시라도 빨리 고장난 발전기를 수리하고 싶었지만
포드의 바람은 쉽게 이루
어지지 않았다. 회사의 전기공들과 수리공들이
모두 매달렸지만 어느 누구도 발전기가 고장난
이유를 밝히지 못했다.

마음이 다급해진 포드는 고심 끝에 당시 전기 분야에서 최고
기술자로 인정받고 있던 찰리 스타인메츠에게 연락을 취했다.
한달음에 달려온 찰리는 발전기 앞에 서서 한동안 이리저리
살펴보더니 준비해 온 망치로 이곳저곳을 두드렸다. ]
그런데 신기하게도 잠시 뒤 거대한 발전기는
언제 그랬냐는 듯 돌아 가기 시작했다.

그런데 며칠 뒤 찰리로부터 수리비 청구서를 받은
포드는 깜짝 놀랐다.
찰리는 발전기를 고친 대가로 만 달러를 요구하고 있었다.
포드는 아무리 생각해도 찰리의 청구가 지나친 것 같아
‘이 청구액은 당신이 발전기를 두드리며 한두 시간 일한 것에
비해 너무 비싼 금액이 아닙니까?’라는 이유서와 함께 청구서를
돌려보냈다.
그런데 다시 답장이 왔을 때 포드는 두말 않고
즉시 만 달러를 송금했다.

‘모터를 두드리며 일한 공임: 10불, 어디를 두르려야 할지를
알아낸 기술 값 : 9990불, 합계 : 10000불’

포드는 노동의 가치가 어디에 있는지를 깨달은 것이다.

출처 : 월간 좋은 생각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3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5-21
20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6 05-21
20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3 05-21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9 05-21
20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5-21
20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5-20
20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5-20
20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5 05-20
20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5-16
20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23 05-16
20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7 05-16
2023
당신 덕분에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7 05-13
20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5-13
2021
어울림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4 05-13
20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0 05-12
20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5-12
20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5-12
20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5-04
20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5 05-04
20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5-04
20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5-03
20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0 05-03
20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5-03
20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9 05-03
20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4-26
20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4-26
20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7 04-26
20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5 04-21
20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6 04-21
20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1 04-20
20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4-20
20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8 04-19
20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4-19
20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3 04-19
20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2 04-18
19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9 04-18
19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5 04-18
19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4-16
19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4-16
19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2 04-16
19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4-14
19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4-14
19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2 04-13
19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4 04-13
19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7 04-13
19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4 04-12
19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9 04-12
19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4-12
19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2 04-11
19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2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