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배우는 마음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인생을 배우는 마음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660회 작성일 22-03-18 01:25

본문

인생을 배우는 마음

배우는 마음은 언제나 겸손한 마음
그리고 늘 비어있는 마음입니다.

무엇이나 채워 넣으려고 애쓰는 마음입니다.
배움에는 몰두하는 시절은
언제나 희망에 차고 싱싱하기만 합니다.

그런데 배움을 박차버린 시간부터 초조와 불안과 적막이
앞을 가로막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글을 배운다고 그것이 인생을 배우는 것은 아니며
학문을 안다고 그것이 인생을 안다고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배움이 소재라는 것은 학교에서 하는 교과서에 있거나
도서관에 쌓인 책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내가 인생에 눈을 뜨고 인생의 온갖 속절을 알게 된 것은
이 고된 인생 길을 걸으면서 있습니다.

공자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두 사람이 나와 함께 길을 가는데 그 두 사람이
나의 스승이라 착한 사람에게서는 그 착함을 배우고
악한 사함에게는 악함을 보고

자기의 잘못된 성품을 찾아 뉘우칠 기회를 삼으니
착하고 악한 사람이 모두 내 스승이다라고 했습니다.

배우는 마음을 가졌을 때
모든 환경이 배움의 소재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언제나 학도의 마음을 가져야 되겠습니다.
보려고만 애쓰는 어리석음을 가졌던
나의 지난날이 몹시 후회됩니다.

인생을 배워 끝없이 깊은 인생을 알아도 언제나
모자라는 것인데 우리는 묵묵히 머리를 숙이고
배우는 인생을 살아 보아야 하겠습니다.

배우는 마음은 주체가 확립된 마음이어야 합니다.
즉 자기 인생을 올바르게 세우고 사는 마음입니다.

설자리에 아직도 서지 못하고 자기 위치를 바로 정해있지
못하고선 사실 배운다는 것처럼 위대한 일은 없습니다.

익은 곡식은 고개를 숙이는 법입니다.
정말 인생을 바로 배우는 사람은 머리를 숙이고 겸손과
자기 심화에서 참된 자기를 키우며 사는 사람입니다.

한평생 배우고 살자.
그리고 바로 배우고 내 인생을 키워 가자고 다짐해 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26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28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04-09
228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4-09
228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4-09
228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4-08
228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8 04-08
227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2 04-08
227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8 04-07
227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4-07
227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4-07
227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4-06
227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04-06
227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4-06
227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4-05
227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4-05
227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9 04-03
226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1 04-03
226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4-03
226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4-02
226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4-02
226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04-02
226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8 03-30
226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30
226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3-30
226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1 03-29
226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3-29
225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5 03-29
225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3-26
225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3 03-26
225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6 03-25
225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3-25
225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9 03-25
225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7 03-24
225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3-24
225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7 03-24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1 03-18
224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2 03-18
224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3-18
224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3-17
224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4 03-17
224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7 03-17
224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3-16
224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4 03-16
224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3-16
224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3-15
224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3-15
22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4 03-15
2238
말의 지혜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3 02-24
22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4 02-24
223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4 02-24
223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2-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