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못된 불신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잘 못된 불신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2회 작성일 22-04-23 04:57

본문

잘 못된 불신

우리나라에 선교사들이 들어와 복음을 전할 때
있었던 일입니다.
갑자기 동네마다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여 많은 사람이
죽게 되었습니다.
그때 마침 미국에서는‘페니실린’이라는 항생제가
상품화되어 큰 효과를 보고 있었습니다.

한 가난한 농부가 선교사를 찾아와 전염병에 걸렸으니
좋은 약을 좀 팔라고 했습니다.
선교사는 페니실린을 주면서 “
이 약은 최근에 발명된 것으로 아주 좋은 항생제여서
곧 병이 나을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농부는 아주 비쌀 것이라고 생각하며 값을 물었습니다.
선교사는 그냥 무료로 주는 것이니 돈을 내지 말고
가져가라고 하였습니다.
의아하게 생각한 농부는 고맙다고 인사를 하고
선교사 집을 떠났습니다.

농부는‘그처럼 좋은 약이라면 무척 비싸야 할 것인데
무료인 것을 보면 아무 효력 없는 약일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선교사가 가만히 창문으로 보니 농부가 그 집을 나가면서
그 귀한 약을 땅에 던지며 발로 문질러버리더라는 것입니다.
자기 온 가족이 그 무서운 전염병에서 고침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이 미련한 농부는 놓치고 만 것입니다.
이게 잘 못된 불신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2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3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8 04-28
23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8 04-28
23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04-27
23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8 04-27
23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4-27
23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2 04-26
23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4-26
23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4 04-26
23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7 04-24
23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04-24
232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3 04-24
23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2 04-23
23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4-23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3 04-23
23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6 04-22
23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6 04-22
23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8 04-22
23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4-21
23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2 04-21
23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4-21
23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4-20
23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4-20
23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2 04-20
23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7 04-19
23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8 04-19
23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19
23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5 04-17
23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4-17
23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5 04-17
23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7 04-17
23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4 04-17
23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8 04-17
23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0 04-16
23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3 04-16
23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0 04-16
22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6 04-15
22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7 04-15
22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4-15
22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4-14
22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4-14
22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2 04-14
22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0 04-13
22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0 04-13
22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04-13
22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0 04-12
22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4 04-12
22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04-12
22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1 04-11
22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0 04-11
22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9 04-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