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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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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9회 작성일 22-06-18 13:35

본문

당신의 안부가 묻고 싶은 날

오늘은 잘 있었냐구 그동안별일 없었냐구
안부가 그리워 다가가 묻고 싶은 한 사람

그저 다녀간 흔적조차 그립다 말하고 싶어
수줍은 그리움으로

머뭇거리는 마음은 그림자처럼 스쳐 가는
발걸음 속에 전하고 싶은 간절한 안부

내가 궁금하지도 않았냐고
보고싶지 않았냐고

그동안 가슴에 심겨진 그리움 한 조각
잘 크고 있냐고 묻고 싶은 한 사람

마주함이 있어 행복함이 아닌 그저 바라봄으로
웃을 수 있어 세상에서 느끼는 외로움 지울 수 있고

아픔으로 넘어졌던 마음 당신으로 인해 다시금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그런 웃음을 전해 주는 한 사람

그저 하늘처럼 맑은 모습으로
화려하지도 않고 초라하지도 않은

하늘을 닮은 당신의 모습
그런 당신을 닮고 싶은 나

눈에 보이는 행동보다 보이지 아니한 마음이
더욱 따뜻하여 더욱 그리운 사람

그 사람이 오늘은 참 보고 싶습니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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