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쉬기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마음 쉬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849회 작성일 15-10-05 11:34

본문




    마음 쉬기

    원성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 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까지의 일은 잘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개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사랑 찾아다니다 지친 발
    오늘은 흐르는 물에 담그고 편히 쉬십시오.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내 마음의 평화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사랑도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 잊으십시오.
    그리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주어야 할 돈도 받아야 할 돈도 오늘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그동안 돈 때문에 얼마나 애태웠습니까.
    돈의 가치보다 훨씬 많은 것 잃었지요.
    오늘은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가진 것 없이 자유로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휴대폰도 꺼 버리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그동안 말을 하기 위하여 듣기 위하여 얼마나 마음 졸였습니까.
    오늘은 입을 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십시오.
    별들이 말을 한다면 온 우주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침묵의 별들이기에 영원히 아름답지요.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예절, 규칙, 질서, 권위, 양식 모두 벗어버리고
    오늘은 쉬십시오.
    그동안 이런 것들 때문에 얼마나 긴장했습니까.
    옷을 벗어버리고 오늘은 냇가 너른 바위에
    두 팔 벌리고 누워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아픔, 모든 슬픔, 모든 아쉬움 강물에 띄어 버리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흘러가면 사라지고 사라지면 잊혀지는 법,
    잊어야 할 것 모두 강물에 흘려 보내고 강 언덕 미루나무
    그늘 아래서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댓글목록

    김용호님의 댓글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TABLE borderColor=#63009c cellSpacing=15 cellPadding=1 width=450 bgColor=#ffffff border=2><TBODY><TR><TD><FONT color=#3e8822>
    <EMBED src="http://cfile26.uf.tistory.com/media/1560090D4CC16B3641FE21" width=600 height=400>
    <FONT face=옹달샘체 color=#63009c font><UL><span id="style" style="line-height:20px">
    마음 쉬기

    원성 오늘은 쉬십시오.
    일에 지친 무거운 어깨,
    산 나무 그늘 아래 눕히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어제까지의 일은 잘 했습니다.
    그리고 내일 일은 내일 시작하면 됩니다.
    오늘은 아무 일도 하지 말고 팔베개하고 누워
    하늘에 떠가는 구름을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사랑 찾아다니다 지친 발
    오늘은 흐르는 물에 담그고 편히 쉬십시오.
    사랑보다 더 소중한 것은 내 마음의 평화입니다.
    오늘은 어떠한 사랑도 생각하지 말고 모든 것 잊으십시오.
    그리고 흐르는 물소리를 들으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주어야 할 돈도 받아야 할 돈도 오늘은 모두 잊어버리십시오.
    그동안 돈 때문에 얼마나 애태웠습니까.
    돈의 가치보다 훨씬 많은 것 잃었지요.
    오늘은 바닷가 모래밭에 누워 가진 것 없이 자유로운
    하늘을 나는 새를 보면서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휴대폰도 꺼 버리고 아무 말도 하지 말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그동안 말을 하기 위하여 듣기 위하여 얼마나 마음 졸였습니까.
    오늘은 입을 닫고 밤하늘의 별을 보십시오.
    별들이 말을 한다면 온 우주가 얼마나 시끄러울까요.
    침묵의 별들이기에 영원히 아름답지요.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예절, 규칙, 질서, 권위, 양식 모두 벗어버리고
    오늘은 쉬십시오.
    그동안 이런 것들 때문에 얼마나 긴장했습니까.
    옷을 벗어버리고 오늘은 냇가 너른 바위에
    두 팔 벌리고 누워 편히 쉬십시오.

    오늘은 쉬십시오.
    모든 아픔, 모든 슬픔, 모든 아쉬움 강물에 띄어 버리고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흘러가면 사라지고 사라지면 잊혀지는 법,
    잊어야 할 것 모두 강물에 흘려 보내고 강 언덕 미루나무
    그늘 아래서 오늘은 편히 쉬십시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중에서

    영상제작 : 동제
    나오는 음악 : Love Me Tender - Connie Francis
    <EMBED style src=http://cbh.com.ne.kr/0-0-2-0.swf width=350 height=35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align=absmiddle wmode=Transparent>
    </PRE></UL>
    <UL></UL></FONT></PRE></B></FONT></TD></TR></TBODY></TABLE></CENTER>
    <EMBED style="WIDTH: 289px; HEIGHT: 50px" height=50 type=application/octet-stream width=289 src=http://cfs10.blog.daum.net/upload_control/download.blog?fhandle=MDRxeWxAZnMxMC5ibG9nLmRhdW0ubmV0Oi9JTUFHRS8xLzE5MS5tcDM=&filename=191.mp3&filename=Love+Me+Tender+-+Connie+Francis.mp3 enablecontextmenu="0" volume="0" loop="-1" autostart="true" showstatusbar="1"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allowNetworking='internal' sameDomain'>

    Total 13,644건 1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7 08-06
    1364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24
    13642 하영순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5-23
    1364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3
    13640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5-23
    1363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2
    1363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5-22
    1363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5-22
    1363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5-22
    1363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5-22
    1363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21
    1363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1
    136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 05-21
    136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 05-21
    136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1
    13629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 05-20
    1362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5-20
    136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5-20
    136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20
    136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5-20
    13624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5-19
    1362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 05-19
    13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9
    136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9
    136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5-19
    1361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 05-18
    1361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5-18
    136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5-18
    136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5-18
    136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5-18
    13613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5-17
    13612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5-16
    13611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6
    136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6
    136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5-16
    136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 05-16
    1360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5-15
    1360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5-15
    136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5-15
    136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 05-15
    136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 05-15
    136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5-14
    136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5-14
    136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5-14
    13599 미풍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8 05-14
    13598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5-14
    13597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 05-14
    13596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5-13
    13595 幸村 강요훈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5-1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