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도 가지가지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바보도 가지가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24회 작성일 22-08-22 15:54

본문

바보도 가지가지

자식들이 놀러가기 위해 손자를 맡아달라고 해서
기존에 했던 약속을 파기하며 손자를 봐주는 바보.

늙으면 자식들이 용돈을 매달 꼭꼭 챙겨줄 것이라고 믿고
재산을 넘겨주고 나이 들어 자식들 눈치보는 바보.

자식들이 놀러왔다가 자고 갈 때 혹시나 불편할까 싶어서
방 여러 칸 짜리 큰집에 사는 바보

요즘 며느리들 명절 때나 또는 오랫만에 놀러 왔다가는
어떻게 하면 빨리 빠져나갈까 생각하는 판에

자고 갈 것이라고 착각을 해서집세 많이 내며 관리하기 힘든
큰집에 사는 바보가 돼서는 안 된다는 것이며,

먹을 것 입을 것 제대로 못하고 있는 돈 없는 돈 모아서
자식에게 한 입에 털어 주고 용돈이 없어서 자식들 눈치 보지만

자식들은 이런 부모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부모 눈치보는 자식들 많지 않다는 것이고,

한평생을 자식들 키우느라 고생을 했는데 나이 들어서 까지
손자 봐주느라고 할 일을 못해서는 절대로 안 된다는

그런 얘길 하는 것을 보면서 자식과 부모라는 것이 과연 어
떤 관계인가 잠시 바보 같은 생각을 해 봤습니다.

모든 동물들은 자기새끼를 사랑하는 마음이 지극하지요
하지만 강한 동물일 수록 새끼가 어느 정도 자라면
매정하리만큼 쌀쌀하게 떼어놓습니다.

혼자 살아가고 생존하는 방법을 스스로
터득하게 하기 위함이라고 하지요.
하물며 동물중 머리가 제일 좋아서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은 그렇지 못한 경향이 많습니다
자식이 어느 정도 자라서 자립 할 나이가 됐으면
이제부터는 남은 여생을 자기 자신에게 보다 적극적으로
투자를 하며 조금은 여유롭게 살아야 하지 않을까요.

정말 바보같이 사는 사람 많습니다.
집 재산 다물려주고 자식에게 얹혀 사는 분
친구 말 한마디에 보증 서주고 집도 절도 없이 길거리에 나앉은 분
한 입에 먹으려고 전 재산 주식 투자해 거지가 된 사람
10억대 부동산 부자가 단칸방에서 밥해먹고 사는 분
통장에 수 억 원 돈 넣어 놓고 휴지 줍고 사는 분
손자 봐주느라고 놀러 못 가는 분
노후 생활비로 쓸 퇴직금 받아서 자식들에게 돈 다 꿔주는 사람
28청춘 한창인분이 애 딸린 이혼녀에게 장가간다는 사람
선거에 3번 떨어지고도 빚내서 또 출마하는 사람
집. 재산. 돈 다 물려주고 자식들이 구박한다고 고소하는 사람
60넘어 사업하겠다고 집 저당 잡히고 빚 얻은 사람
80세에 젊은 여자 즐겁게 해주겠다고 비아그라 먹는 사람
사이비종교에 재산헌납하고 산 속으로 들어가 외롭고 비천하게 사는 분

추신
부처님이 어디에 쓰시려고 돈이 필요하겠습니까?
부처님 돌아 가신지 오래 됐습니다.
이제는 부처님이 우리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부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없습니다.

하나님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천지 주인이 하나님이십니다.
이런 하나님이 금 조각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런 하나님이 은 조각이 필요하겠습니까?
이런 하나님이 큰 교회가 필요하겠습니까?
유감스럽게 교회에다 헌금 많이 하면 복 받는다고 생각하십니까?
예수님 믿으면 무조건 천국 갑니다.
목사님의 추종자도 되지 마시고 교회에 구속되지 마시길 바랍니다.
이 세상에 정말 바보같이 사시는 분이 없길 기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9-09
243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9-09
24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9-08
24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0 09-08
24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9-08
24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9-07
24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4 09-07
24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5 09-07
24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9-03
24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3
2424
진정한 친구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9-03
24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8-22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5 08-22
24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8-22
24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8-21
24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8-21
24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21
24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8-14
24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8-14
24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0 08-14
24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1 08-13
24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13
24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2 08-13
24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2 08-11
24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8-11
24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8-11
24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7-24
24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24
24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24
24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7-14
24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7-13
24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7-13
24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7-13
24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10
24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7-10
23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10
23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07
23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7-07
23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07
23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2 07-05
23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05
23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05
23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04
23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3 07-04
23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7-04
23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6-29
23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2 06-29
23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1 06-29
23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6-28
23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7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