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통을 대하는 자세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고통을 대하는 자세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47회 작성일 22-09-09 16:18

본문

고통을 대하는 자세

어느 날 그리스의 철학자 "디오게네스"가
친구 "안티스테네스"가 폐병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고 병문안을 갔습니다.

'안티스테네스'는 '디오게네스'를 보자 큰 소리로 신음하며 말했습니다.

“제발 나를 이 고통에서 해방해주게나”
그것은 평소 그의 모습은 아니었습니다.

'디오게네스'는 잠시 생각하더니 갑자기 허리에 차고 있던
단검을 꺼내 친구의 가슴을 겨누었습니다.

뜻밖의 사태에 놀란 "안티스테네스"는 병상에서 일어나며 말했습니다.

“여보게, 내가 벗어나고 싶은 건 고통이지 목숨이 아니네!”

그러자 '디오게네스'가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그 정신으로 살면 지금이라도 고통에서 해방된다네.”

살면서 많은 고통을 마주합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고통은 모든 것을 짓누르고
삶에 대한 의욕마저 잃기도 합니다.

이럴 때 우리가 선택할 것은 나를 살아가게 하는
더 중요한 것들과 이유를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저 맞서 싸우기만 하는 게 아닌 어떤 태도로 삶의 어려움을
대하는지 안다면 삶의 긴 여정에 큰 힘이 되어줄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534건 23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43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9 09-09
열람중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8 09-09
243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9-08
243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9 09-08
243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9-08
242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4 09-07
242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9-07
242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9-07
242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7 09-03
242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3 09-03
2424
진정한 친구 댓글+ 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6 09-03
242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64 08-22
242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4 08-22
242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4 08-22
242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1 08-21
241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5 08-21
241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9 08-21
241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5 08-14
241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6 08-14
241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9 08-14
241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8-13
241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6 08-13
241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1 08-13
241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1 08-11
241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0 08-11
240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2 08-11
240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5 07-24
240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24
240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24
240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7 07-14
240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0 07-13
240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9 07-13
240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02 07-13
240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07-10
240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0 07-10
239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7-10
239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7 07-07
239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6 07-07
239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4 07-07
239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1 07-05
2394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5 07-05
2393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9 07-05
2392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2 07-04
2391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7-04
2390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3 07-04
2389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8 06-29
2388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1 06-29
2387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0 06-29
2386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7 06-28
2385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6-28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