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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그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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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503회 작성일 23-01-18 00:20

본문

어느 날 그랬다면

어느 날
내가 누군가로부터 사랑 받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를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아픔을 가슴으로 느끼면서 기도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따뜻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가 누군가의 모두를 이해하고 그 모습 그대로 받아들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누군가를 향한 그리움으로 가득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애절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샘물처럼 맑고 호수같이 잔잔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나는 한없이 낮아지고 남들이 높아 보였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손이 나를 넘어뜨린 사람과 용서의 악수를 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강한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마음이 절망 가운데 있다가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멋진 시간이었습니다.

어느 날
내 눈이 자연의 아름다움을 발견하고 있었다면
그 시간은 이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시간이었습니다.

출처 : 정용철 《마음이 쉬는 의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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