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조절 > 함께 읽는 글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함께 읽는 글

  • HOME
  • 지혜의 향기
  • 함께 읽는 글

(운영자 : 김용호)

   ☞ 舊. 함께 읽는 글

 

★ 마음의 양식이 되는 책 구절, 선인의 지혜로운 글 등을 올리는 곳입니다 
시나 영상시, 시감상문, 본인의 자작글은 다른 게시판(창작시, 영상시란, 내가읽은시 등)을 이용해주세요

☆ 저작권 위배소지가 있는 음악 및 이미지는 올릴 수 없습니다


분노의 조절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21회 작성일 23-01-27 04:56

본문



분노의 조절

 

명상의 첫 단계는 육체의 정화이다. 육체가 정화되면 될수록 내면 깊이 들어 가기가 쉽다.

​육체를 정화한다는 것은 육체 조직안에 어떤 장애도 없고 어떤 막힘도 없으며 복잡함도

없음을 나타낸다. 육체 안에 있는 모든 혼돈을 끝내야 한다. 그리고 오래된 부조화를 해소

시켜야 한다. 운동을 하거나 산책을 할 때 우리는 흔히 가벼움을 느낀다.

​이유인즉 육체 안에 있던 장애가 많이 해소 됐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매일 새로운 장애를 만들어 내고 있다. 우리는 화나는 일이 생겨도 사회에 의해 조건화된

사고와 사회적 예의 때문에 분노를 드러내지 못한다. 그 때 에너지의 불덩이가 몸속으로 옮겨저

신경 조직의 어딘가에 자리잡게 된다. 이것이 바로 화가 난 사람과 평화로운 사람의 눈과 얼굴 사이에

차이가 나는 까닭이다. 아름다움이란 육체에서 나오지 않는다. 아름다움은 몸안의 모든 블록이

녹아 없어졌을 때 자연히 우러나온다

 

분노에 의해 만들어진 에너지는 그 자체로는 파괴적이지 않다. 분노의 형태 그대로 사용될 때만이

파괴적이다. 분노의 에너지를 좀더 나은 방법으로 사용되지 않을 때 파과적인 형태로 남아 있게 한다.

뭔가를 하지 않으면 분노는 사라질 수 없다. 좀더 나은 방법으로 사용 한다면 이 에너지가 인생에

혁명을 가져올 수 있다.

 

육체를 정화하기 위해 오래된 블록block을 창조적으로 변형시키야 한다. 요가의 자세를 뜻하는

아사나asana 라는 말은 육체의 창조적인 사용을 의미 한다. 물리적인 운동은 육체를 창조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육체를 창조적으로 사용하지 않는다면 축북이 될 수 있는 모든 에너지가

결국 저주의 대상이 되고야 말 것이다.

 

                                            - 좋은 글 중에서 -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871건 5 페이지
함께 읽는 글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7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27
열람중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2 01-27
66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26
66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1-26
66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26
66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5 01-25
66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1-25
66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1-25
66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01-24
66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8 01-23
66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3 01-22
66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22
65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3 01-21
65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9 01-21
65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20
65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9
65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4 01-18
65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1-18
65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1-18
65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1-18
65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01-18
65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17
64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5
64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1-14
64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1-14
64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01-12
64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1-12
64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9 01-12
64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01-11
64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01-10
64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1-10
64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8 01-09
63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9 01-08
63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 01-07
63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1-07
63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1-05
63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 01-05
63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01-05
63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0 01-03
63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6 01-03
631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5 12-30
630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12-29
629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2-27
628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86 12-23
627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2 12-23
626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7 12-20
625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12-16
624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1 12-11
623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2-11
622 김상협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 12-11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