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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한 수같은 인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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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김용호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3-02-04 22:21

본문

신의 한 수같은 인생은 없다

모기는 피를 빨 때 잡히고, 물고기는 미끼를 물 때 잡힌다.
인생도 이와 같다. 남의 소유를 탐낼 때 위험해 진다.​

몸의 근육은 운동으로 키우고, 마음의 근육은 관심으로 키운다.​
체온이 떨어지면 몸이 병들듯 냉소가 가득한 마음은 병들기 마련이다.

오래 걸으려면 좋은 신발이 필요하듯 오래 살려면 좋은 인연이 필요하다.
포장지가 아무리 화려해도 결국엔 버려지듯이
남의 들러리로 사는 삶 결국엔 후회만 남는다.​

지구와 태양의 거리가 달라지면 둘은 공존할 수 없다.
사람의 관계도 이와 같다. 최적의 거리를 유지할 때 공존한다.​

바둑의 정석을 실전에서 그대로 두는 고수는 없다.
정석대로 두면 어느 한 쪽이 불리해 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인생의 정석도 불리하지 않기 위해 배운다.​

죽어 가는 사람은 살려도 이미 죽은 사람은 살릴 수 없다.
끝나지 않은 인연이라면 살리되 끝난 인연이라면 미련을 갖지 마라.​

밥을 이기는 충견도 드물고, 돈을 이기는 충신도 드물다.
향기가 없던 몸에 향수를 뿌려 주면 향기를 풍기듯
메마른 마음에 온정을 뿌려 주면 사람 냄새를 풍기기 마련이다.​

때문에 신의 한 수같은 인생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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